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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경남지역

[25일]대청소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작성시간26.05.25|조회수341 목록 댓글 23

1.집 청소의 첫째는 주기적으로 이사를 한다.

2. 손님이 와야 한다.

저는 게을러 터졌습니다.
집정리
옷정리
운동

해야 하는 일 중에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다보니 여기도 저기도 구멍입니다.

미쳐요.
한가지 하고는 벌러덩
조금하다 말고 누가 부르면 만사 던져놓고 나가니 매듭이 지어지지 않고 늘 나간 집처럼 어수선하옵니다.

미친x
생각이 없는 x
앞으로 그러지 말자. 그러고도 그 다짐이 3일을 넘기지 못하는 고질병 중에도 중증입니다.

버리자.
들이지 말자.
이 또한 헛맹세로다.

살림 고수 시며님들~!!
이런 저를 어떻하면 좋을까요~?

오늘에사 겨울 이불갈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사후 1~3번 덥은게 다 입니다.

핑계를 되자면 이사후 내집과는 연애를 하듯, 잠은 엄니집에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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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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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두나랑 58년 광주 남구 여 | 작성시간 26.05.25 얼마전에 5개월도 안된 손자가 자고 간다해서 남편이랑 딸이랑 하루종일 대청소를 했었습니다.
    로봇이 닦고 구석구석 먼지 없애고 버릴건 버리고 했습니다.
    가고나니 식구들이 몸살기가 있었어요...ㅋ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귀한 어린 손주가 오니 손닿을 곳, 바닥은 닦고 또 닦고
    할미집에 왔다가서 어디 아플까 노심초사~^^

    응가 마려우면 왜 구석진 자리 커튼속에 숨어서 하는지ㅋ

    모든게 이쁠때입니다.

    손주맞이 대청소후 몸살이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우(59/ 경기분당/여) | 작성시간 26.05.25 보물애미 (60년.구미.여) 어느집ㆍ손주들 다름없이
    기저귀 가릴때쯤 커텐 뒤에서
    응가를ㆍ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 작성시간 26.05.26 멋 내는걸 즐겨요
    넥타이도 50개가 넘고
    양복도 잘 사입고
    외이셔스도. 많고
    하얀바지. 빨간바지
    원색도 좋아하지만
    이젠 틀렸어요
    젊은시절 멋내야 하는덕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6 자기관리가 철저하신 금강오라버니~!!

    잘 살아 오셨고
    앞날도 잘 지내실겁니다.

    공주~!!
    가을에 가야 밤을 접할까요.
    공주, 부여 그쪽 동네 언젠가는 가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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