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부산 울산경남지역

26.6.9 부울경 모임💕 왁자지껄 흥겹고 정겨웠던 시간😆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작성시간26.06.09|조회수555 목록 댓글 32

 

저의 친정인 부산,
오늘 부울경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
친정부모님 이사가신 뒤로 부산에는 3년만에 갔지만
어제 본것 같은 익숙함! 이게 바로 친정이죠 ^^ 
 
3호선 거제역 도착
외식1번가 무쟈게 큰 식당이었어요 ㅎ 

우와 여기는 와인을 줍디다!!! 

제가 알콜에 알러지가 있어서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바람에
한입도 못 대었지만 
와인잔을 들고 있으니
기분이 우와~해지더라고요 ㅎㅎ 

양념소갈비 냠냠 맛있게 먹고 
된장에 밥까지 맛나게 먹고나니 
후식이 이렇게 뙇!!! 
 
이렇게 예쁜 후식에 반했답니다 
눈에 하트가 뿅뿅 +_+ 
 
카페이름까지 정성스레 넣어주시다니~!! 

후식은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팥이 듬뿍 들어간
달콤한 팥빙수도 같이 주셨어요 
 
디저트 하우스에서 먹는 그런 진한 팥빙수 맛에
두번 반한 식사시간이었어요 ^^ 

이런 맛있는 곳을 알아보고
예약부터 모임 진행까지
부울경방, 은지맘 방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음 달 모임도 아울렛으로 진행하려고 
노력하시던데, 이렇게 끊임없이 
좋은 곳에 데려가려고 노력해주시는 
방장님이 계셔서 부울경방이 흥겨울 수 있었겠지요~^^ 

그리고 산청댁님 협찬,
꿀 뽑기 시간이 왔습니다!!! 
 
사랑해요? 무슨 뜻일까요? 
 
꽝이라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꿀 당첨되신 분은 이렇게 당첨! 뽑으신 체리님과 
아름답고 우아하신 가온보자기님~ 두 분 축하드립니다 ^^ 

예뻐요~ 뽑으신 선녀애린님과 
가인님, 럭키맘님~
 
꽝 뽑았지만,
예쁘시니까 괜찮지예~?^^ 

맛있게 식사하신 ㅋㅋㅋ 
하얀목련님과 마리아님!
(혹시 닉네임이 다르면 꼭 말씀해주세요!!) 

뽑기에도 깔깔깔 소녀처럼 웃으며 ㅎㅎ 
흥겹게 왁자지껄~ 즐거웠땁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한 추억퀴즈와
전주 듣고 트로트 맞추기 게임!! 
 
제가 준비한 선물이 15개인데, 
참석자는 저 포함해서 13명이라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다들 하나씩 받아가셨어요 ㅋㅋㅋㅋ 

선물로 찬조해준 우리 모란이에게 박수를 
보내주는 것을 제가 깜빡했네요 ^^;; 
 
모란이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ㅎㅎ

럭키맘님이 밤톨이들 위해 챙겨주신
핸드메이드 동화구연 교구예요 👍

직접 한땀한땀~
헝겊책을 만들어주셨답니다 😭

귀한 선물에, 저는 감동의 도가니 파티였습니다!!

귀찮다고 미루지않고
이제 아이들과 책으로
잘 놀아주도록 하겠습니다 🙏

아~~~!!!!
행복한 재회님 오이랑 고추랑
단호박 쪄오신것 까지
너무 맛있게 다 먹어놓고
사진이 없네유 😭

아이 서운하여라 😂
맛있게 먹으라 사진을 못찍어서
죄송해요🙏

단호박까지 어찌 쪄오실 생각을
다하셨셰여🫢 무거운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은지맘 방장님과 가온보자기님 
두분이서 맛있는 강원도 찰 옥수수를 
쪄오셨어요 아이고 무거운걸 다 들고 오셨네요 ^^ 
 
돌아가는 기차에서 
넘 맛있게 잘 먹으면서 갔답니다!! 
 
이대로 돌아가기 너무 아쉬우니
2차로 커피숍으로 향했어요!! 

향긋한 과일향이 나는 치자꽃이
흐드러진 6월의 부산!!

달콤한 치자꽃 향기같은
흥겹고 정겨운 분들 다 모여있는
부울경방 모임이었습니다 ❤️❤️

또 놀러갈게요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바다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예 💕
    바다님도 연차 내고 귀한 걸음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ㅎ 또 놀러갈게요 🥰💕
  • 작성자하얀목련(47년 부산 여) | 작성시간 26.06.10 어젠그렇게즐겁게웃고 마음껏 즐기다
    배도 마음도 가방도
    다 뚱뚱해서왔답니다
    밤톨맘님 덕분에그리고 참석한 우리님들
    덕분에^~^♡
    옥수수 오이 고추 호박~~참 푸짐했네요
    마지막에 최고의 연장자에게 준
    파스가 젤마음에
    듬니다 잘쓸게요
    그리고 다음에또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하얀목련님~ 만나뵈서 반갑고 저도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 끈끈하고 흥많고 정많은 부경방 진짜 최고 👍
  • 작성자표준언니(47년 인천 부평.여) | 작성시간 26.06.10 보석같은 존재 밤톨맘 부산까지 다녀오고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네
    애썼어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친정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왔답니다 ^^
    다들 반가이 맞아주셔서 저도 너무 좋았어요 ㅎㅎ
    우리 시며 어머님들은 모두 좋으셔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