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금방이라도 내려 앉을 것 같으다.
찌뿌둥~!!
논바닥에 뒹굴고 있는 양파 어쩌면 좋은가~?
농기구 수리점 울타리
부자집 담장에도
참새 방앗간
길가 전봇대에도~^^
우포늪 사진작가인 정봉채 갤러리
어느 색갈이 이쁜가요~?
은은한 주황색
밝은 주홍색
저는 후자를 택할래요.
오고 가는 길- 마을 회관 모퉁이 좁은 공간에 곱게 핀
우포늪을 돌다가 담장아래 요런 고운색깔 채송화가 피었어요.
키가 큰 접시꽃이 담장넘어 나그네 웃음 짓게 하네요.
요즘 시니어 어르신들 만나러 가는 동네
어제 일마치고 휘리릭 둘러봤어요.
비요일~^^
저는 늦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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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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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시간 26.06.20 보물애미 (60년.구미.여) 저희가 올해 자두가 완전히 망했거든요
수정시기에 영하로 내려가고 서리까지 내리는 바람에 작년에 기부방에 올렸던 그자두는 나무에 한알도 안달렸거든요ㅠ
그래도 어찌하겠어요
농사는 하늘이 도와줘야 할수있는것을요
근데 수박은 세포기심었는데 풍작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옥이자두(66.의성.여) 김태희 방장 옆지기님 표현을 빌리자면 농장주인이 비실 거리니 사과도 비실 거린다고 했어요.
자두농사 잘 되면 좋으나 올해는 쉬어가며 건강 챙기라고 그런가보다 해요.
뭐라해도 건강이 쵝오입니다.
옆지기님 죽다가 살아온 해이니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쉬자고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시간 26.06.20 보물애미 (60년.구미.여) 맞아요
언니말씀이 정답이네요
안그래도 일을 많이할수없는 형편인데
어찌알고 올해는 자두도 안와줬으니 고맙다 해야죠~^^ -
작성자하람바라기(세종60) 작성시간 26.06.20 다같이돌자 동네한바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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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요즘 능소화가 만발이에요.
오랜만에 우포늪 둘러보니 녹음이 짙어 눈이 시원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