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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경기지역

[28일]오늘도 좋은 날

작성자설산(56년 인천연수 여)|작성시간26.03.28|조회수207 목록 댓글 13

*모든 일에 따뜻한 인정을 남겨 두면

나중에 서로 좋은 얼굴로 다시 만나게 된다

-명심보감-

자연의 신비에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_()_

봄이

기지개를 펴더니

꽃세상을 만들어주네요.

변화무쌍했던 3월을 보내며 

다가오는 예쁜 봄날을

맘껏 즐겨보세요.

환상적인 벚꽃세상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둘째시누님 부부 팔순생신에 갑니다.

3년전 큰아들(50)을

사고로 잃고 

며느리와 두손자를 위해

동분서주 산재보험처리로

삶에 지장없게..

그사이 큰손자는

군에 다녀와 복학을 했고

작은손자는 

군대외출 받아 할아버지할머니

팔순생신에 참석한다는군요.

 

큰외삼촌 큰외숙모

큰형 큰형수 큰형님

큰올케 신분으로 ㅎ

같이 늙어가는 조카들과

예쁜말만하며 좋은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봉투 여러개 만들어

들고 갑니다 ㅎㅎ

*한주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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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천아지매(58년 부천 여) | 작성시간 26.03.28 팔순생신 맞이하신 설산언니 시누이내외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오늘같은 날은 먼저 떠난 아드님 생각이 더 많이 나시겠지요
    아픈상처는 늘 가슴속에 남아있겠지만 그래도 소소한 일상도 즐기시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설산언니 오늘도 좋은 날 고맙습니다
  • 작성자진골 43 부천 여 | 작성시간 26.03.28 시누님 부부 팔순 축하 드립니다
    조카들 장성한 모습 대견 하면서도 한편 가슴 아프시겟어요
  •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 작성시간 26.03.28 잘댕겨 오셨어요
    가족간의 화목하니 좋습니다
    아픈사연도 있으니 위로 많이 해주시고
    팔순 맞이 하시면서 아들생각 나실겁니다
    위로 와 따뜻한가족 모임이라 좋아하실겁니다

  • 작성자수피(53,영등포 여) | 작성시간 26.03.29 아름다운 꽃 & 아름다운 가족이야기 잘 보고 뒤늦은 출석하고 갑니다. ^^*
  • 작성자설산(56년 인천연수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다녀가신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_()_
    응원해주신 덕분에 작은시누이형님 내외 팔순행사 마무리 잘했습니다
    인사말씀 중에 끝내 눈물을 쏟으신 고모부님.. 무거운 분위기는 다시 침묵으로 ..
    코로나시절 말미 큰며느리 유방암 수술 후 회복중에 큰아들이 직장에서 사고로 별이 되는 상황이었어요
    년연생 손자들은 고3 고1에 부부나이 50이니 에고 에고 참 :::;하늘이 무너졌었죠
    착하고 반듯하고 효자였던 조카를 어이없이 보내고 삼일장 치루고 우리도 넉다운 ㅠ
    자식을 하루아침에 잃고 슬퍼할 새도 없이 사고수습에 나선 고모부는 2년여에 걸쳐 산재보험처리 이끌어내시고
    두아들25세까지 월별 일정액과 질부도 얼마씩 나오는 걸로 마무리했다는군요
    그사이 세월은 흘러 큰아이는 군에 간다며 우리집에 인사왔었는데 이미 복학을 해서 대학3년이고
    작은애는 복무중 휴가 함께 보내서 흐뭇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옆에 쌍둥이같은 두손자 나란히 앉은 모습이 흐뭇하고 좋아서 사진 찍어 보내주고
    질부는 요양보호사로 활동한다니 더이상 바랄게 없었습니다
    작은형님 내외분께 건강만하시라는 말씀과 맛난거 사드실 용돈 좀 드렸더니
    도로 주시는 걸 핸드백에 다시 살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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