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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경기지역

[2일]인부경방 출석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작성시간26.04.02|조회수225 목록 댓글 16

안녕하세요 🙂 밤톨맘입니다.
 
오늘은 정모가 있는 날!
많은 선배님들의 얼굴을 뵙겠네요. 
 
새댁이라 불리는 제가 왜
여기 시며방 카페에 있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 한 글자 써보려고합니다.  
 
저의 롤모델, 존경하는 박완서 소설가는
40세의 나이에 장편소설『나목』으로 등단했다고 합니다.
당시 다섯 아이를 둔 전업주부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작품활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현대문학의 거장이 되셨지요. 
저도 곧 마흔을 앞둔 39살 전업주부인지라 참 감명 깊었습니다.
마흔이란 나이는 시작하기 참 좋은 나이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 
 

박완서(1931~2011) 대한민국의 소설가, 한국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중 한 명.

시며방 카페를 알게 된 것은
모란이로 활동하는 저희 올케 덕분입니다.
 
8년 넘게 수제비누와 화장품을 만들어오며
카페 활동해왔는데,
요즘 바빠져서 못하게되어

아쉬워하던 중에 제가 대신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저는 화장품을 잘 몰랐거든요. 
 
단지 우리 가족에게 맞는
화장품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년 한해동안 올케와 함께 계속 만들고,
고치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수없이 고쳐서 완성한 제품이
홍차젤크림, 새로 나온 우아본크림입니다.

저는 저희 아이들을 키우는 것처럼
화장품도 같이 키워갈 생각이라
10년, 20년을 보고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카페에 있는 이유입니다. 
이곳에서 선배님들의 생각과 경험을 듣고싶어서요.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50대 이상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요해질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특히 저의 화장품은 
아이들로 시작해서
지금은 친정엄마까지 생각한 제품이라
알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와 갱년기 여성, 다른것 같지만
피부만큼은 비슷하더라고요.
보습과 영양이 동시에 필요한 피부. 
 

 
지금은 사실
“많이 팔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써보시고 “좋다”, “이건 조금 아쉽다”
이런 의견을 듣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성장해나갈 밤톨맘,
따뜻하게 지켜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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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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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모란이가 궁금하셨지요~? 요즘 화장품 만드느라 바빠요 ㅎㅎ 찾는곳이 많아졌거든요~ 잘된 일이지요~ 카페활동 못 해서 아쉬워해서 제가 바톤 이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신실52서울성북여 | 작성시간 26.04.02 정모날.구미에서는 웃음이 하늘을 날으며 꽃들과함께 싱글벙글이겠지요
    밤톨맘님하면 귀여운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이젠 화장품에도 관심을 보내고싶네요
    서로들 고운 하루 만들어갑시다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신실님~~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호정 (52년생 부천 여) | 작성시간 26.04.02 정모 준비하고 나가기도 바쁠텐데
    출석부 까지 수고하셨어요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3 호정님 감사합니다 ^^
    혹시 정모 오셨었나요~??
    못뵈온 것 같아서요 제가 기억못하는거라면 죄송합니다^^
    저는 호정님의 야생화 작품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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