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이랑 손잡는 작은 밤톨이 ㅎㅎ
지난 주말, 쌍둥이를 키우고있는
아주버님댁에 다녀왔어요^^
형님 친정이 경기도 광주라서
이번에 친정 바로 앞으로 이사를 가셨거든요 ㅎㅎ
조카 쌍둥이가 이란성이라 딸 하나, 아들 하나!
그중 딸래미가 친탁해서
아빠를 꼭 닮았답니다 ㅋㅋ
근데 저희 남편도 쌍둥이라..
고로 조카 쌍둥이 딸래미가 저희 남편이랑도
똑같이 생겼네요?? 신기한 유전자의 세계 ㅎㅎ
작은 밤톨이가 사촌 여동생 손을 잡고
웃어보길래 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ㅎ
집에돌아와 사진을 보며
제 인생에 딸이 없구나~ㅎㅎ
씁슬하지만 여기서 만족하기로 합니다
남편이 둘째 낳자마자 묶어버렸거든요😂😂
아들들아 건강하게만 커다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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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표준언니(47년 인천 부평.여) 작성시간 26.06.08 쌍둥이가 쌍둥이 낳는 경우를 보았는데
그 댁도 그러네?
울집은 막내동생이 이란성 쌍둥이 인데 둘째언니 딸이 쌍둥이를 낳았는데.. -
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오! 맞습니다^^ 아빠가 일란성 쌍둥이인데 이란성 쌍둥이가 태어났어요! 알고보니 형님쪽에 할아버지 대에 쌍둥이가 있으셨다네요 진짜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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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정 (52년생 부천 여) 작성시간 26.06.08 세월이 참 많이 변했지요
예전엔 아들을 낳으려고 딸을 10 명을 낳은 집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들 보다도 딸을 더 선호하지요
우리 아들 부터도 딸을 원했지만 아들을 낳았어요
직장 동료도 후배도 딸을 원했지만 모두 아들을~~ㅋㅋ
걱정마세요
둘 중 하나는 딸처럼 곰살맞은 밤톨이가 있을겁니다^^
동생 손 잡은 밤톨이가 제법 의젓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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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밤톨맘(88,인천,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맞습니다 ㅎ 제가 어린시절만 해도 친할머니가 저를 이뻐하시면서도 손자를 보고싶어 하셨거든요? 아들은 많을 수록 좋다하시며 ㅎㅎ
이제는 시대가 변했는지, 딸을 좋아하는데 저희 양가는 딸이 귀한 집이네요 ㅎㅎ
곰살 맞은 밤톨이는 아마도 작은 놈인가봅니다 ㅎㅎ 밥먹다가도 과자를 먹다가도 엄마입에 넣어주고 가거든요~^^ 이맛에 자식 키우나봐요^^ -
작성자수수 (61일산 여) 작성시간 26.06.09 묶었다는 말이 왜 이렇게 재밌는지..
혼자 웃음보가 터졌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