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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경기지역

[10일]인부경방~^^

작성자산두리(51 안양 여)|작성시간26.06.10|조회수108 목록 댓글 28


붉은장미꽃넝쿨이 아름답다고 ~~^
5월의계절의여왕이라고~~~^
지금은 꽃잎이 떨어져 ~~
어느새 담장넘어 능소화가
화려한 자태로 우리에게 행복주는
초여름이라고 알려 주네요~~^

능소화 연가

♡이해인♡
이렇게
바람이 부는날은

당신이 보고싶ㅇ니
내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에있는 나무들에게
실례가 되는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지를 뻗어 담장을 넘습니다

외출했다 돌아온 주인에게
"당신은 누굴 기다리기에 그렇게
담밖에 고개를 내밀고 있느냐"고
핀잔을 들어도

나는 그저
주황색 꽃등을 켜고
당신이 오시는 길목을
지키고 서 있을뿐 입니다

기다림이 길어지면
그리움도 깊어져

눈물대신 피워올린
나의꽃들이

툭ㆍ툭ㆍ떨어져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인부경방 다녀가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을 선물 합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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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정 (52년생 부천 여) | 작성시간 26.06.10 아고~
    아침 6시 30 분에 집 나갔다가
    오빠 시중 들고 저녁까지 먹고 이제사 출석합니다~

    벌써 능소화가 피었군요
    아직 못 봤는데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이해인 시인님의 시도 감사드리고요.
  • 작성자진골 43 부천 여 | 작성시간 26.06.10 산두리님댁 능소화 가 예쁘게 피였네요
  • 답댓글 작성자산두리(51 안양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선배님
    아닙니다
    이웃부잣집 입니다
    고은꿈 꾸셔요
  • 작성자한땀 (47 부천 여) | 작성시간 26.06.12 좋은글에 행운을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두리(51 안양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감사드려요
    꿀잠 주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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