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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경기지역

6월15일 (월) 6월의 장미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작성시간26.06.15|조회수171 목록 댓글 40


6월의 장미 ㅡ이해인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록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 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월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 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 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워 낸 기뿐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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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보내셨군요
    오래도록 모셨으니
    요양병원 자주 들리시면 되지요
    소운님 지금까지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진골 43 부천 여 | 작성시간 26.06.15 올해엔 장미 동산엔 못 가고 여기저기 담장에 핀 장미만 구경 했어요
    이제 구경 다니는 것도 시들 함께 다니든 친구들도 몸이 부실해 가자구 못하고 복지관만 다녀요
  • 답댓글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그래도 언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늘 지금처럼만 즐기시며 다니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은우(56.월곶.여) | 작성시간 26.06.15 해돋이 장미를 몇번을 봤네요 ㅎㅎ
    엊그젠 소무의도 다녀왔는데 아기자기 작은섬이 예뻤어요
    점점 더워져서 나가다니기 힘들거 같아 벌써부터 더위가 무서워요 ㅠ

    바쁜 모란님 대신으로 센스있게 출석부 올려주신 백합화님 최고!!
  • 답댓글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소무의도는 차가 못 들어가니
    걸어 다니기 더워요
    수고 했습니다 아기자기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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