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머리가 뽀사지게 생겼읍니다.정신이 어디로 가출해 버리고 육신만 남아돌아다닙니다.
거주지를 옮기다보니 알람이
열댓개 울려야 하루가 갑니다.두애들 방학이라 학원에 수영에 등등 나가는시간 다르고 돌아오는 시간 다다르고 셔틀 타는곳 다다르고
안양에선 즈그동네라 알아서 가고 알아서 집찾아왔는데
아이고 여긴 넓다보니 나도 헷갈리고 즈그들도 햇갈려서
돌고 또돌고ㅎㅎ
아예 중간중간 사직찍어서 익혀나가는 중입니다
해영여행때 길잃어 버릴까봐
호텔촬영해서 다녔듯이 에고
그리고~~~
아직 입주중이라 상가가 비싸서인지 상가형성이 안되어서 주변에 콩나물한봉지 살데도없이 수십리??뻥인가
아무튼ㅋㅋ그냥 현관문만 나서면 중앙시장으로 이마트로
후루룩 걸어다녔는데 낯설은
곳에 애들만놓고 나갈수도없고 일단은 몸뚱이가 말도안듣고 머리도 회로에 기스가
갔나 안절부절 못하는 그자체
아~~~~옛날이여 중앙시장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던
순대볶음 한사라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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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안양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9 ㅎㅎ 순디기가 옆에없으니 심심하오 며칠동안은 정신없을듯요 아이고 민송 까무러친다
우리안방에서 보이는 풍경이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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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이할매(충남아산52여) 작성시간 25.01.09 민송님~
이사 축하합니다
지금은 조금은 힘들지만 둔촌아파트 좋아요
봄 되면 많이 적응 될거예요
우리 며늘아기도 안양 중앙성당 옆에 사는데...
자기 동네가 젤 좋은지 알아요^^
살기가 편한 곳인가 봐요
그런데 둔촌동 모두가 살고 싶어해요
새도시 형성 된 것처럼~~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안양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9 둔촌동은 딸내집
우리집은 상일동 조금 떨어졌어요
동네가 좋은지 어쩐짖정들었던 안양의 친구들이 그립네요 -
작성자자향 56년 안양 작성시간 25.01.09 낯선 곳에서 손주 돌보는 함미 ㅡ지금은 이렇게 변했으니요.
민송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총명하게 지내시는 이유가 되겠네요.
새로운 동네 익히시느라 뇌운동 되실테니 맛난 음식으로 보충 하기요.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안양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9 몸이 션찮아서 누어서 입만 움직이네요
하비 애데리고 몇동앞으로
이번엔 몇시에 몇동 앞으로
ㅋㅋ 아이구 기력이 바닥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