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귀한휴가를 며칠 받았는데 날은춥고 갈데도없다,
다들 바쁜사람 나오라하기도 민폐고 시간없어 미루고 미루던 병원순례 이틀, 그리고 이틀동안은 서울촌뇬 서울구경하느라고 시간도 보내고서울시내는 예전에도 빽빽하던 고층건물은 그대로이라서 별감흥은 없었는데 화려해지기는 했더라 오랫만에 거닐어보는 청계천은 인간이포화상태 발디딜틈도없이 번잡그잡채 그래도 왔으니 구경은해야할듯
밀리고 떠밀리고 한장의 사진을 찍는데 고난과 역경이 뒤따르더라ㅎㅎ
백화점의 화려한 자태는 몇년전이나 똑같았음을 느끼고
코끼리가 주는 박스에는 무엇이 들었을라나 이왕이면 비싼 명품한번 가져보고싶다는 웃기는생각이 주제파악이 안되더라
그냥 우뚝선 조형물도 예뻤고
청계천 야경??불꽂놀이같은 잔영이 머리속에 남아서한장
우리네 나라가 으리번쩍 잘사는 나라가 맞는갑다
귀여운붕어들 눈요기감으로는 일등급이더라,
평일날 집에서 놀고있으니 이짓도 할만하네 그냥조기퇴직 하고 놀아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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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리맘(50안양여) 작성시간 25.12.31 빛축제 구경하시며
느끼시는 감성을
어찌 그리도 표현을
잘하시옵니까?
엄지척!!!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우리맘님 항상 감사드리며 샛내에도 건강하시고 기쁜일만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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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하리(49년 서울 강동 여 ) 작성시간 25.12.31 민송님 젤 재미있게 보내시네요
따님 두분과 얼마나 행복 할까요
어제 딸사위 공부잘하는둘째 외손자 잼나게 보내고 서울식 짜장 탕수육 먹는다네요 딸이 ㅎㅎ 나인지라 떡 빵 짜장 신나게 먹고 딸가족 가고 정리도 못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영감 들어 오기전 정리 해야지요
춥다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정리는 두고두고 하는거라니깐요 누가 급하게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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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하리(49년 서울 강동 여 ) 작성시간 25.12.31 민송(53년 강동구 여) 급하게 못 합니다
발디딜곳이 있어야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