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연가가 있었지요?
어렵게 사는 중년여인이
양재천을 걷고 있었는데
어떤 노신사가 한눈에 반해서
결혼을 하자고 했대요.
여자는 병든 남편이 있었어요.
남편이 있다고 했더니
남편에게 5억을 주고 이혼해 달라고 했대요.
벌써 20여 년 전이니
그 여인에게
5억은 꽤 큰돈이었어요.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이혼을 하고 노신사에게 시집을 갔지요.
몇 년 안 되어 노인은 죽고
여자는 갑부가 되고
전 남편은 건강해져서
재결합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이야기예요.
ㅡㅡㅡㅡㅡㅡ
일원에코 파크
이쁘게 잘 꾸며 놓았어요.
일원동 연가를 만들어보려고
하루 종일 걸어도 말 붙이는 갑부가 안 나타나요.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낼도 걸어봐야쥐~
오솔길에도 엄꼬~
네잎 클로버를 찾으면 팔자를 고치려나~
해가 저물도록 걸어봐도 말 걸어주는 이도 엄꼬~
저 멀리 오빠와 조카가 싸워요.
안 걸으려고 고집부리는 조카와
걷게 하려고 먼데다 휠체어 갖다 놓고 걸으라고 윽박지르는 오빠,
안 걸으면 영 못 걷게 될까 봐 걷게 하려는것이지요.
둘이는 맨날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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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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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그러니까요.
이렇게 올려야 정보가 나온다니까요.
시며방 짱이에요.ㅎ -
작성자세민엄마(1957년 울산 여) 작성시간 26.05.01 ㅎ ㅎ ㅎ
재미집니다
일원동도 강남인디~
왜그리 일원도 없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긍게 말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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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반잔( 수원 ) (57년 여) 작성시간 26.05.01 예기듣고보니 저한데도
삼성동 선릉과정릉 에서 그런일 있을뻔 했나싶으요
미연언니 오늘 언니글 댓글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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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1 부자동네 연가를 만들어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