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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지역

홀딱 벗겨먹기

작성자영린 (양주.53.女)|작성시간26.05.01|조회수486 목록 댓글 25

고구마를 굽는데
가끔 타이트한 가죽바지를
착용한 놈이 있다.
바지춤을 꽉 잡고 놓질 않아
힘껏 실랑이를 벌여야 한다.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일도 힘에 겨운
노년이라 서글프다.
이제 갈수록 먹고사는 일도
결코 만만치 않구나.
(2026. 5. 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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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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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 작성시간 26.05.01 고구마가 시어가 되었네요 ㅎ

    많이 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영린 (양주.53.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3
    밤고구마 크기도 맛도
    딱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 작성시간 26.05.03 영린 (양주.53.女) 
    밤고구마가 마음에 드셨다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수피(53,영등포 여) | 작성시간 26.05.03 갑자기 고구마가 먹고싶어 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영린 (양주.53.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3
    영란씨 정모에서
    드디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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