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투표 하고
올림픽 공원 장미 보러 갔슴니다
몽촌 토성 역에 내려야 합니다
지하철 거꾸로 타고 다니는게 정신 깜밖이가
하는 짓이라 정신을 차렸는데도 천호역 까지
갔네요
반대편 가서 다시 타는데 확 나는 짜증
그래도 꽃보러 가는데 기분 좋게 가자
기다리고 있는 친구와 나홀로 나무 근처
나무아래 돗자리 깔고 친구가 해온 찰밥을
꿀밥으로 먹습니다
나무 아래는 바람 불어 시원합니다
걸으니 덥습니다
카페에서 컵 팥빙수를 시켜서 시원하게 흡입 후
물어 물어 장미동산 으로 압니다
지고 없었줄 알았는데
장미가
꽃의 여왕처럼
우아하게 아름답게
나를 매혹합니다
릴케가 루에게 줄 장미를 꺾다가 죽었다는
속설은 부러운 사랑의 낭만입니다
나에게 장미꽃 줄 사람은 있을까요
엎드려 절 받기 하면 아직은 있지만
장미 꺾다가 죽을까바 안합니다
온 몸으로 장밀 사랑하다가 온 하루가
향기롭게 저뭅니다
노랑 장미가 젤 예뻐서 마음이 노랗게
환합니다
붉은 장미는 내 심장에 뜨거운 피를 흐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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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시간 26.06.04 피고지는 꽃이라 아직도 볼만하긴한데~~바루옆에 들꽃마루 양귀비도 볼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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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희51경기성남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4 들꽃 마루
가을에 코스모스가 예쁜대요
양귀비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시간 26.06.04 가희51경기성남시 지금 예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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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희51경기성남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4 민송(53년 강동구 여) 보러 가 볼께요
감사해요 -
작성자셋째(60 관악구 여) 작성시간 26.06.04 장미 예쁘네요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