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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도권지역

우짤까나~~~~~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작성시간26.06.05|조회수655 목록 댓글 35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커피숖에 주저앉아있읍니다.

나에게 갈길을 알려주셔용ㅎㅎ올림픽공원 장미공원 꽃귀경 잘하고 들꽃마루에 양귀비귀경 잘하고 혼자 콧노래도 룰루랄라.하늘은 푸르구나 할미는 걷는다

양귀비꽃 건너에는산들산들 하늘하늘 배추꽃이 시골들판을 회상하게 만들어주고

평일오전이라 한가한 산책길입니다.그저 평화로운~~

피는넘도 이쁘고 꽃대만남긴넘도예쁘고

절정은 지난듯합니다.

그래도 나의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그렇게 한가로히 걷는데 어디서부터인지 119응급버스 경찰들차 방송국차들 경찰들 수십명 수백명??숫자헤아리기가 어렵네요.그리고는 꿍따리꿍광 구호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가까히 가보니 수백명??

옆에 계시는 경찰한테 물어봅니다 뭐하시는건가요^???

잠실투표 해체시켰더니 요기로 옮겨왔다고 얼른 집으로 가셔요 하신다.늙은할미가 넘어지기라도 할까봐 염려해 주시는듯..

일단은 현장을 벗어나서 커피숖으로 차한잔 시키고 마음을가다듬는중  ㅎㅎ

요만큼밖에 안걸었는데 이좋은날 더걷고싶은데 우찌하나요???고민중에 있읍니다.

그래도 요만큼 채우고 집으로 인원은 점점 늘어나는듯요.

한시간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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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진짜루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일어나긴했어요,
    그표 개표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했다네요 그래서 그리로 따라오셨다고 ~
  • 작성자진이할매(충남아산52여) | 작성시간 26.06.05 운동권이라서 외치는 것과 이건 달라서 무서워요
    겁없던 20대 타도하자 외침에 ...
    참 많은 벼락 맞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이걸저걸 떠나서 사람이 많이 모이면 조심스럽고 무섭습니다
    소뒷발에 쥐새끼 밟힌다고ㅎㅎ
  • 작성자슈가(59년.서울 성북구.여) | 작성시간 26.06.06 평화로운 꽃길 걸으시고
    카피 한잔으로
    마무리 하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민송(53년 강동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뒤돌아서 또가보았더니 인산인해 사람이 무서버서 도망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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