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수국사 참배로 시작한 맑은 아침. ✨
서오릉 근처 숨은 해장국 맛집에 들러 남편은 든든하게 먹고,
속이 안 좋은 제 몫은 포장해 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부지런히 물을 주러 올라간 보람이 있네요.
옥상에는 보랏빛 루엘리아가 활짝! 혼자 보기 아까울 만큼 예쁘게 피었습니다.
무궁화 '루시'도 화사하게 피어나 눈길을 사로잡네요.
올여름 장마철엔 꼭 삽목에 성공해서 많은 분들과
이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집니다. 🥰
날도 덥고 그동안의 피로도 쌓여서 집콕하며
오늘은 푹 쉬면서
멕시코전 축구 경기를 열심히 응원해야겠습니다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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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르리(54년 서울영등포 여) 작성시간 26.06.19 루엘리아꽃이 예쁘게 피었는데,,
우리집은주인장을 잘못만나 외롭게 한송이 피고지고,,,ㅋ
목마름에 살고있으니,,,ㅠ
두내외분이 부지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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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은우할미(56년생 서울 은평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음식물 찌꺼기로 퇴비 만든 흙에 심었더니 루엘리아 꽃이 엄청나네요
정말 혼자 보기 아깝네요 -
작성자신실52서울성북여 작성시간 26.06.19 축구 시청하며 응원하고 있어요
잘 다녀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은우할미(56년생 서울 은평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땀흘리며 최선을 다해 뛰었을건데 아쉽네요
일주일 뒤 남아공과의 경기를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어리 (55년 아산 여) 작성시간 26.06.19 루엘리아 는 예쁘구나 하구요
제 관심은 멸치가루 영양제를 먹고 고추 가 얼마나 맛나게 아삭하게 잘 자랏나가 은우할미님 텃밭 최고관심사.
오늘 온양장 이라 왓는데 내가 원하는 풋고추는 없네요.
일찍왓으면 맛보앗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