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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컬링-우리집 대표주자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작성시간25.01.11|조회수476 목록 댓글 28

으쌰으쌰 ~^^
응원부대 일원으로 나서야 겠습니다.
옥연
옥연
주간보호센타에서 신체기능 프로그램으로 이러고 계십니다.
과일가게 그릇들이 쓰임을 하네요.
지팡이는 컬링의 채로~~~ㅋㅋ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서 운동을 하십니다.

컬링인가~?
게이트볼인가~?
그린, 파크골프~ㅋㅋ
무엇이 되었던 활동하며 많이 웃고 즐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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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1 가자니 가고
    오자니 오고
    집에 불이 켜 있고 딸이 있으니 좋다고는 하셔요.
  • 작성자백일홍(60년.인천연수.여) | 작성시간 25.01.11 저렇게라도 시설에서 움질일수 있는것도 복입니다.
    요양원침대에서 꼼짝 못하시는 우리 어머니 생각만해도 울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1 갑장 백일홍님의 마음 120% 공감합니다.
    생각이 많은 날이네요.
    가~
    말어.
    자신이 없습니다.
  • 작성자여전사55청주 | 작성시간 25.01.11 요양원 선생님들 고맙기도하고 엄니모습 짠하기도..
    울 엄 마는 8년들 침대에서만 티비와 친구하자 고.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1.11 ㅠㅠ~😭
    하루 종일 우울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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