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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충고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작성시간26.01.05|조회수568 목록 댓글 7

요즘 간간히 동창들에게서
전화가
온다

내가 보고 싶었단다

옛날 추억의 얘기들을 한다
성공담

있제
세탁소 하여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여기저기 얘기도 듣고
하여서
세탁소를 하여서
자가용을 좋은 것으로
고향에 갔더니

아제 한분이 날 불러서

야야
너희 엄마 아빠 삶도 있는데
빗가벅적한 차를 몰고 오면 되겠냐?
하시더라

하길래
나는
친구야 그분이 참으로 친구 위해
하신
말씀이구먼

하니
내가 인천으로 가서 당장
차를 바꾸었네
한다

열심히 산 친구
요즘이면
나눔도 많이 한단다

나는
너무 오래 되어서 그 친구 얼굴도
이름도 모른다
하지만
친구가 행복하고 건강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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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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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 작성시간 26.01.05 더기(여.58.경북구미) 더기님도 안녕이길 바랍니다 🙏

    손주랑 맛난 거 드셨나요~?

    요즘 저는 손주 생각하면 마음이 쓰입니다.
    11/28일 대구로 이사간 후에도 학년을 마치고 전학한다고 지에비랑 등'하교를 같이하니 날은 춥고 학원을 19시까지 뺑뺑이 돌다 가니
    빈시간을 어찌 보내는지ㅜㅜ
  • 답댓글 작성자수정주(63년 구미, 김천여) | 작성시간 26.01.05 보물애미 (60년.구미.여) 지후 아직 방학 안했나요
    울 손주 12월30일에 방학했다고 하던데
    요즘은 그날 졸업도 했다고
    암튼 지후가 대구로 전학가기전
    고생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 작성시간 26.01.05 수정주(63년 구미, 김천여) 1월 15일 방학이래요ㅠ
  • 답댓글 작성자수정주(63년 구미, 김천여) | 작성시간 26.01.05 보물애미 (60년.구미.여) 너무 늦네요
    울 손주학교는 그날 졸업하고
    방학하고 했다던데
    구미에 아는동생도
    아들냄이 고등졸업이라고 하던데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 작성시간 26.01.05 수정주(63년 구미, 김천여) 내가 귀신에 씌었지ㅜ
    집이나 팔고 겨울이나 보내고 이사해도 될 것을
    낮에 집 보고
    초저녁에 계약하고
    들컥 먼저 이사오고 하니 지후가 고생을 하네요.

    지에비랑 힘은 들어도 나름 좋은 시간을 갖기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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