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파나크 영덕바이소노벨 풀빌라에서
우리 가족 9명이 다 모여서
1박2일로 고희연 축하여행을 했답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고나 할까요
내가 벌써 고희라니 실감이 나지 않지만~
굽이굽이 인생길 돌고돌아 일흔이 되었네요
고희연을 챙겨주는 옆지기~
아들과 며느리, 친손주 하나~
딸과 사위, 외손주 둘~
한 일도 별로 없는데
가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그저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감사패도 받고,
용돈도 두둑히 받고,
6살 친손주한테는 비뚤비뚤 손편지도 받았답니다
남은 삶도~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며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원래 제 생일은 음력 2월10일인데
가족들 스케줄 맞추느라고 일찍 모였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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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더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산초롱(59년.인천강화.여) 작성시간 26.03.27 저도 남편 칠순여행으로 둘이서 제주도에 다녀왔어요.ㅎ
아이들과는 가을에 함께 여행 떠나기로 하고. ^^
칠순.. 인생의 시작이라네요.
이제부터 맘껏 즐기세요.
늦었지만 아정농원님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 -
답댓글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7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초롱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김 영(57년.청주.여) 작성시간 26.03.27 아,다들 이렇게 사는구나 싶습니다
동갑내기 친구시여~!
축하 합니다
좋으시겠어요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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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갑장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