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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9일]친구가 보내 준 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작성시간26.04.09|조회수377 목록 댓글 26

어느날 머스마 동창이 정호승님의 "내 등에 짐"이란 글을 보내주기에 울컥~^^

엊그제는 또 다른 머스마가 아래글과 함께 건강정보를 보냈기에 올려 봅니다.

친구 참으로 좋죠.

어떤 친구가 좋은가~?
생각합니다.

친구란~?
내가 어려울 때 다독여 준 친구~!!
달콤한 소리도 좋으나 객관적으로 바른 소리 일러 주는 친구~!!
자주 만나지는 않더라도 소통할 수 있는 친구~!!

내가 어려워지니 내 스스로 관계정리를 않더라도 멀어지는 사람은 친구로 배제 시키게 되더이다.

내가 나쁜가~!?
내 에너지가 약해지니 내 삶도 팍팍해져 함께 할 힘이 부족하여 편한 사람. 만나면 유쾌한 사람. 마음이 무겁지 않은 그런 사람들과 친구하고 싶은 욕심을 가져 봅니다.

난 윗글에 몇개나 해당되는가~?

너무~
~~다.
요즘 tv 말자쇼가 핫하다 그러기에 보니 시원하기도 하고 웃음도 주고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의 시간도 있기에 가끔 재방송을 보게 됩니다.

시며님들께서는 요즘 핫하게 보는 tv프로그램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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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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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수(60.청주.여) | 작성시간 26.04.09 관계유지는 서로가 노력하기에 이어지는거지요
    보물님 주변엔 좋은 친구들이 있어 정신적으로 도움도 되고 심심치 않을겁니다.
    늘 건강챙기소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시며방엔 지역, 동갑, 어떤 공통점이 있으면 더 친숙한 관계가 되더이다.

    지수님은 갑장이고
    내 처지에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님으로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
  •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 작성시간 26.04.09 좋은 정보
    저 친구가 없어요 퇴사하고
    십년을 손자랑 살다보니 다 멀어진걸요
  • 답댓글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더기님~!!
    제안 합니다.

    손주 등교와 동시에 주변을 혼자서도 휙 다녀보세요.

    구미근교도 좋은 곳 많습니다.

  • 작성자참샘골(56 상주, 여) | 작성시간 26.04.09 구구절절 와 닿는 글귀네요.
    지방으로 오고나서 일에 치이다보니 친구들과도 소원해지고~
    내가 바쁠 것 같아 전화하는 것도 조심스럽다 하더라구요.
    서울에 있으면 영화도 보고 차 한잔 하곤했는데
    점점 시골생활에 젖어드는지 모든 게 무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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