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조금씩 얼굴을 내미는 두릅
그리고
해마다 요맘때만 먹을수있는
가시오가피순
오늘은 두번째로 두릅을꺽었답니다
첫번째건
늘 동생네 일거들어준다고
휴일을 반납하고 찾아와주는 언니네 주고
생각보다 양이많아서
이건 언니네랑같이 먹었던 첫두릅
이건 오늘먹은 두번째 두릅이랑 가시오가피순
데쳐서먹는건 한계가있어서
나머진 두고두고 먹으려고 장아찌를 담았답니다
며칠전
이웃이 준 쪽파로 김치를 담궜어요
보약이 따로있나요
제철에 나는거 찾아먹는게 보약인거같아요
대경방 불 일찍 환하게 켜놓고 이제 잠들러갑니다
울님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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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죄송해요
팔정도는 안되고 형제들 나눠먹을 정도뿐이예요~^^ -
작성자참샘골(56 상주, 여) 작성시간 26.04.10 정말 보약이 따로 없네요.
나도 시골에 살아보니 제철에 나는 것으로 해 먹는 게 최고더군요.
어느날은 밥상에 거의 케거나 뜯은 나물이더라구요.
생선이나 고기 빼곤 자급자족이 가능한 게 농촌생활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맞아요
시골살이가 좋은점이 신선한 먹거리를 자급자족할수있다는게 정말좋은것같아요~^^ -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작성시간 26.04.10 나도두릅을 꺾어 요즘부지런히 먹고있어요
오가피순은 이제 뽀죽 거리며 올라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그죠
요즘나오느것들을 열심히 먹으려고 나름노력중이예요
두릅튀김 두릅소고기말이 등등
그래도 저의최애반찬은 가시오가피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