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대구다녀오면서
쟈스민 꽃이 활짝핀 화분을 사다 주네요
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던꽃이라 꽃처럼 활짝 웃으면서 두손으로 받았네요
여보~~고마워요
비가와서 내놓지 못하고 거실에 놨더니 꽃향기가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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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ㅎㅎ
언니는 울신랑한테 강원도 촌넘이라고 놀렸잔아
생각안나세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시간 26.04.10 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아.글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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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까비 [54년 여 주문진] 한가해지면 신랑이랑 주문진 올라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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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샘골(56 상주, 여) 작성시간 26.04.11 자상도 하시네요.
울 남편은 마당에 심어줄지언정
절대 꽃선물로 사들고 오진 않을 겁니다. ㅎ
요즘 코가 맛이 갔는지 냄새를 못 맡아요.
어제 모처럼 버스 타고 시내 나갔는데 정류장에서
아줌마 한 분이 퍼머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니까
양 옆 아줌마들이 두분 다 퍼머를 하고 집에 가는 중이라더군요.
그런데 나는 그 아줌마 머리에 대고 냄새를 맡아도 하나도 안 나는 거에요.
그때서야 심각성을 느꼈어요. -
답댓글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1 어머 큰일이네요
후각에 문제가 있는건지..
병원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