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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대구-달성공원

작성자보물애미 (60년.구미.여)|작성시간26.04.15|조회수248 목록 댓글 10

달성공원하면 키다리아저씨가 떠 오른다.

촌에사는 조카딸이 대구 큰집에 오니 울큰아부지는 구경시켜 주고 싶어 달성공원으로 향한다.

동물도 무섭지만 어린마음에 키다리 아저씨도 사람으로 보기보다는 무서운 대상이었다.
지금이야 우리보다 큰 사람으로 보겠으나 그 어린시절엔 그 또한 이야기꺼리로 이 나이되도록 자리잡고 있으니

오늘 그곳에 참으로 오랜만에 다녀왔다.

왜~?
뭘 보겠다고
바로 오늘의 주인공은 너로다.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시기가 중요하다는 걸요.

달성 서씨 어깨 뿜뿜~!!

공원의 역사는 여기저기서 보여준다.

한때는 뭇아이들의 꿈이 있던 곳.
대구 달성공원입니다.

쭉쭉 뻗은 빌딩숲 사이 도심의 공원 이곳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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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복하리(49년 경기도 남양주) | 작성시간 26.04.15 저 처녀시절 대구에 좀 있었지요
    막내고모가 침산동 시마지공장 운영 하셨어요
    여장부 그 옛날 서문시장 걸어다니고 달성공원 부근 점쟁이도 많고 옛날 예기네요 ㅎㅎ
    지금은 아무기억도 없어요
    자갈마당 편물학원 다녔고 그때는 인기가 좋았습니다
    울 고모 진짜 좋았는데 지난 예기 입니다
  • 작성자오리맘 48 서울강남 | 작성시간 26.04.15 아ㅡ
    그러고보니
    달성공원 정문에
    키가 2미터도 더 되는
    남자가 있었던가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큰아들 낳고
    5월에
    시어머니와 백일도 안된 큰아들하고
    달성공원 갔던 기억도 나고요.
    그 시절엔
    그래도
    달성공원에 가면 동물원도 있었고ㅡ
    그리운 시절입니다.
  •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 작성시간 26.04.15 달성공원
    가보고 싶다
    옛날 과거보러 가던 시절
    짚시기 신고 걸어가면
    며칠이나 걸릴까
    추풍령 고개 넘고
    문경새재 주막집 들리고
    구미가면 보물애미 방장님께
    문안 드리고
    파전 안주에 금복주 한병
    사주실려나ㅋㅋㅋ
  •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 작성시간 26.04.15 달성공원 말만 들었습니다
    경상도를 태여나서 이번 금오지 합해서 두번 정도 갔으니
    멀기도 하고 기회가 없었는데
    언제 한번 달성공원도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 작성시간 26.04.15 달성공원에 키다리아저씨가 문지기로 있었지요 ㅎ
    하도 오래되어 옛추억이 삼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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