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밭에 망초가 뭉티기로 있기에 잠시 한봉다리 뜯었어요.
그걸 뭘 하려고~?
나물할까 해서요.
아쓰라~ 먹는거 아니다.
아뇨~?
묵나물 해 먹어보니 맛있던걸요.
안 묵는기 없다.
끓는 물에 소금 넣고 데쳐서는 찬물샤워 후 채반에 널어 놓았슴다.
망초나물=귀옥언니가 생각나요.
아직 그곳에는 이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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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시간 26.04.15 망초나물이라면
망촛대 말하는건가요?
못먹는걸로 아는데 아닌가 보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작성시간 26.04.15 맞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죠
우리지역은 나물이 많아
다르지만
망초나물로 해 먹어요 -
작성자건강최고(52년.서울 사당) 작성시간 26.04.15 우리고향 전라도는 안먹습니다
서울은 사방팔방 사람이 사는곳이라 못 먹는것이 없는듯 합니다
저도 시며 카페 가입하고 여행 다니면서 먹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봄이면 한번은 뜯어 데쳐 무쳐먹습니다
묵나물은 한번도 안먹어 봣네요 -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작성시간 26.04.15
사방천치가 망초
우리 어머니 살아계실 때는
나물로 잘 해 먹었었는데
요즘도 보리밥집 식당에서
나물로 내놓더라고요 -
작성자귀옥(57년경기부천여) 작성시간 26.04.15 우리동네 이제뜯을데가 없어요ㅜㅜ
신도시 만들건지 다꽃단장했어요
내놀이터가 사라졌어요
거기로뜯어러가야겠어요
어제쑥뜯으면서 한줌뜯어와서 무처줘드니 손님들이 맛있다고잘드시네요이만큼2시간 풀반쑥반뜯어와서 5시간손질했어요
아고 허리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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