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여기는 자두랑 꽃이 피다가 냉해를 보았다 그래서 열매가 별로 없다 한다 우리밭에 가죽도 냉해를 입었다 이제사 조금 커서 따다가 감자풀 마늘 생강 젓갈 고추가루 꿀 고주장으로 무쳤다 맛나다
마늘쫑을 많이 팔면서도
나는 마늘쫑 반찬을 못했다
항상 모자라기 때문이다
오늘은 3킬로가 남길래
얼른 다듬어서
식초물에 담갔다가
팔팔 끓는물에
마늘쫑 넣어서 삼십초만에
꺼내서 식혀서
위에 양념에 새우가루를 더 넣어서
무쳤다
오잉?
맛나다
한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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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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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빛세상(여54경북.고령) 작성시간 26.05.01 해마다 지인이 마늘쫑을 나눔하시는데 올해는 사양했어요. 욕심으로 장아찌 담기는 해도 요긴하게 먹을 시간이 없더라구요. 우리집이 외따로 있어서 나누어 먹을 사람이 없어서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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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우리는 마늘쫑 장아찌가 명품이라 했었어요
13세 식구에 하루에 도시락 네개 정도 쌀때
어머님은 요때 마늘쫑을 많이 사오 셨습니다
뒤안 그늘진곳에 항아리에 담아 놓 고
여름 밥상에 인기 짱이였어요
청운님은 마늘쫑을 고추장 무침을 일년내내 좋아 합니다
의성마늘 쫑 나오면
많이 하여야지요
이 마늘 쫑 무침도
밥보다 더 많이 먹어요 ㅎ -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시간 26.05.01 밥도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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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2 맞아요
밥 보다 먹는듯 합니다
무치면서 맛 본다고
멱고 또 먹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