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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요즘밥상에는~~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작성시간26.05.01|조회수385 목록 댓글 4

맨날 나물반찬이다
오늘아침 신랑왈 ~~이제 풀잎파리 반찬 그만먹자^^
얼씨구~~그래도 두부.계란 단백질도 해주는데
계속 두릅.옻순.엄나무순
오가피 어떤날은 돌나물
세입 국화잎까지 하물며 상추랑 돌미나리랑 겉절이 해놓으면 그맛이 기가막히다
요즘시장에가도나물반찬투성
인데 어쩌라고 ~~
오늘 오빠한테서 돼지고기가 4200그램이나 왔다
얇게 썰어 고추장양념으로
재워놨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요즘
나물은 몸에도 좋은데 울신랑
나에게 투정부린다
오늘 뽕잎을 따서 살짝데져서
말려놨다
오늘 시장가서 취나물이랑
상추를 사왔다
그걸보고 울신랑 웃는다
날보고 어쩌라고~~
내일 제육볶음하면 필요할것 같은데 혼자서 궁시렁대며
저녁밥상을 차려본다
올은 갈치 조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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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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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표준언니(47년 인천 부평.여) | 작성시간 26.05.01 최고급진 봄나물들인데 잘 모르시나봐요 ㅎ
  • 답댓글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2 풀떼깅산먹으니 속이 허 한가봐요
  • 작성자꽃나리(60년 경북 김천 여) | 작성시간 26.05.01 도시에서는 귀한 나물이지만 남편분이 몸에좋다고 매일 나물만 드리니까 고기가 드시고 싶으신가봐요~~ 내가 풀때기만 먹고사냐. 하시겠죠~~~^^
  • 답댓글 작성자상주댁 (56년생 상주,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2 봄에는 항상 풀떼기를 많이 먹어요
    근데 아프고나서 속이 허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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