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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12일]그리움 &기다리는 마음

작성자미소(61년 대구 달서 여)|작성시간26.06.12|조회수139 목록 댓글 8

하늘이 맑아요~~
어제 고령의 하늘입니다

처음보는 꽃인듯 ᆢ
검색해보니 '비누풀'이라네요
왜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까?

이제는 그리 흔하지만은 않은 채송화

어린시절엔 이집 마당 한켠 저집 마담 한켠에 흔하게 봄부터 가을을 빨강 노랑 분홍으로 빛내주던 채송화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습이 참 그립고 정겹구나

능소화가 뒷 담장에 쪼로리 있는 보물같은 은밀한 장소를 발견해놓고 언제쯤 필까 살며시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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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미소(61년 대구 달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그렇치? 나팔꽃이 돌담에 가득했던 이장님댁
    장독대옆의 뱀풀(사초종류였는데 이리 불렀음) 눈에 선해
  • 작성자지여 경주 53 여 | 작성시간 26.06.12 정겨운 정경 잘 보고갑니다.
    가슴이 따땃해지네요~
  •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 작성시간 26.06.12 꽃은 언제 보아도 좋아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 작성시간 26.06.12 꽃은 다 이쁨니다
  • 작성자공주엄마(경북포항)59/여 | 작성시간 26.06.12 식물이란 존재는 마음을 편하게 하는 보약인듯 싶어요
    포항이사와서 식물로 인해 지친마음 위로받는 시간입니다
    앞에있던 난타나가 완전 꽃구름처럼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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