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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방

[21일]휴일날 아침입니다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작성시간26.06.21|조회수376 목록 댓글 14


어제는 비가 내리는 날이라
집에서 쉬다가 놀다가 그렇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작년에 심었던 마늘을 며칠전에 캣습니다
좋은것은 씨할려고 메달아놓고
중간크기의 것들은 언니네와 시누네 그리고 우리가 먹을것들입니다



식당하는 친구가 김치담는다며 가져다 먹으라길래
얻어먹기 미안해서 조그마한통을 내밀었더니 ㅎ



야 통바꿔
손이큰친구덕에 집에는 제법큰통에 담아왔답니다ㅎ



친구네집에서 방충망너머에 요상한포즈로 앉아있는 길냥이
이름이 뻔식이라는데
참잘생긴 아이였어요
고단한 길위의 삶이라 힘들었는지
저리 앉아서 눈을감고있네요



비개인 휴일아침
오늘은 언니네가 또 일거들어주러 오신다네요
늘 고맙고 미안할뿐입니다
오늘은 출석부를 쓰다보니
정말두서없는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울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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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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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네접다까실려면 손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흑마늘할려면 마늘좀까야되는데 엄두가 안나요 ㅎ
  • 작성자미소(61년 대구 달서 여) | 작성시간 26.06.21 오늘도 평온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정농원(57년,안동,여) | 작성시간 26.06.21 출석합니다
    쪼맨한 김치통 가져간 옥이자두님 마음 잘 알거 같아요

    나도 아흔니 다되어가는 옆집 아지매가 맛난거 하면 통이나 냄비 가져오라는데
    작은거 가져가지, 큰걸 못가져가겠더라구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그죠
    주는게 편하지 얻는건 편치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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