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새벽 내내 내린비가
모처럼 대지를 푸욱 적셨다
둘째에게
아들 일요일에 들깨 묘종 심자 하였더니
스케줄이 미리 잡혀 있는듯 하지만
그러지요
한다
요즘은 당근사이트에서 알바를
구할 수 있어서 좋다
다섯분을 예약하였는데
세분만 약속을 지켜서
햇볕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가운데
울아지매도 오시구
친구도 오고
아지아도오고하여 8시부터
오전 11시 까지 큰 떼기는 마치였다
저위에 떼기를 하여야 하는데
또
당근에서 알바를 구하였다
6시 부터 8시까지 다섯분
비가 온 뒤라도 이틀째이니
골에
흙이 질지 안했다
다행이다
라고
오후에 조금 쉬려고 하니
남편이 걱정이 많다
들깨 심어 놓은 것 모두 마른다는 것이다
그래
맞아요 하면서 등유를 사와서
경운기에 채우고
우리집에서 쉬고 있는 아지아에게 부탁하여
들깨에게 물을 주었다
둘째네가 다시 왔다
오후 일을 하기위해
무사히
갖고 간 들깨묘종도 모자라지 않고
잘 심었다
오후에 알바하시는 분 한분이
알바하여 엄마 생신 선물 사드리려고 왔다 한다
마음이 찡했다
마무리 하고
집에 오니
거실이 훤 했다
둘째아가가 정리 하고 갔다
두루두루 고마운 날들 이었고
감사하다
몸이 말을 안들어도
일머리 틀어 주는 남편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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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씨를 늦게 하니까 서리가 일찍 올까봐 걱정되었고
장마가 일찍 올까 걱정되어서 조금 일찍 하였습니다
예쁜양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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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시간 26.06.22 대단하셔요
저많은양을 그래도 일꾼들과 함께하셔서 다행입니다
저희는 오늘 포터에 씨뿌려놨어요ㅎ
언니
올해도 대풍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반갑습니다
맞아요
지금 씨뿌러도 되지만
저희는 마음이 급해서요
두분 건강만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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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빛세상(여54경북.고령) 작성시간 26.06.26 애 쓰셨네요. 농사일이란 때를 놓치면 안되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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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호례 57 여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7 맞아요
시기를 잘 마추어야 하드라구요
그때 비가 잘 와서 잘 심고 또 물 주기 바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