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핀지 얼마 안되는것같았는데
대봉감이 예쁘게 얼굴을 내밀고있네요
7년전 자두나무심을때
같이심었던 석류나무인데
기온이 안맞았는지 중간에 한번 죽었다가 혹시나싶어 그냥두었더니
다음해에 다시살아나고
그랬던 석류나무에 올해 처음으로 꽃이피더니 이렇게 열매가 맺혔네요
저흰 작년부터 수박이 왜이렇게 잘되는지요
집마당에도 엄청달렸는데
밭에도 수박이 주렁주렁
자두농사를 수박농사로 바꿔야될까봅니다 ㅎ
수박옆에 심어둔 참외도 잘자라고있네요
농사라는게
처음꽃맺을때부터 쳐다보고있으면 조금씩 자랄때마다
내자식크듯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런맛에 농사를 하게되나봐요
울님들
오늘도 해피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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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제가 눈만뜨면 잔소리만 해대니 본인도 힘들꺼예요
요근래는 본인이 전에하던 서각에 정신팔려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 -
작성자종달새 (53 광명시 여) 작성시간 26.06.23
수박 .
참외가
눈길을 사로 잡네요
얼마 안 있으면 맛이 제대로 들지 싶네요
숫자 세어 놓으세요
어느날 밭에 갈지도 몰라요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언제든 오셔서 서리해가셔도 됩니다
집마당에도 많거든요 ㅎ -
작성자더기(여.58.경북구미) 작성시간 26.06.23 먹을게 천지 빼까리군요
결실을 맞이하시니 마음이 뿌듯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옥이자두(66.의성.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시골이 그렇더라구요
주변에 둘러보면 모든게 먹거리
이런삶이 좋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