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6일하고 큰딸네 식구들 이제 떠났네요.
아이들만두고 번갈아
출.퇴근하고는 내일부턴 막둥이 유치원 돌봄교실 보낼수 있어니 철수했어요.
11살 7살 4살 터울인데 많이 싸웁니다.
시끄러버 할매죽겠다 하니 7살짜리 할머니 그렇게해서는 사람이 안죽어요 하길래 그럼 어떻게 죽나 했더니 많이아프기나 사고가나서 많이 다쳐야 죽는다네요.
유치원서 배운데로 할매한테 말합니다.
막둥이 손자 큰딸40에 미숙아로 태어났어요 .
의사선생님 정상아이로 못 클수도 있다해서 딸아이 많이 울었어요
2~3년을 병원 줄기차게 다니고 대구에서 수도권으로 이사 하는 바람에 그만다녔는데 아주 똑똑하게 잘 크고 있어요.
손자.손녀4명인데 제일 영리해 보이네요.
아이 안 낳아서 안큰다는 옛말이 딱 맞아요.어느새 자라 올해 초등학생이 되니~
세월은 너무 잘가고 ~~
오면 사람사는것 같아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말 실감합니다.
아침부터 내가 더 서둘렀네요.
쌀 .김치 챙기고 반찬줄꺼 물어보고 챙기고 ~ 점심으로 짜장면 먹으러 간다면서 가자는거 따라나서지 않았네요.
뒷정리해놓고 테레비보는게 훨씬좋으니까요.
오늘 남은 시간도 보람되게 보내세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표준언니(47년 인천 부평.여) 네.지기님 그러겠습니다.새해도 여전히 건강하세요
-
작성자풍댕이 58년 여 용인 작성시간 26.01.04 며칠전 두딸애기들 번갈아8일동안왔다갔는데 오면반갑고 가면더 반갑고 이틀후면 또보고잡고 하네요
할미할비노릇하기 힘들기도하고 체력적으로 버겁기도하고요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고
애들없어면 사는재미가 무엇일까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대다수 우리세대가 그렇게 살고 있나봅니다.풍댕이님우리 화이팅해요
-
답댓글 작성자풍댕이 58년 여 용인 작성시간 26.01.04 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녜 힘들어도 신나는 푸념이지요
결혼안한것도 애기안낳은것도 아니고 시간이조금지나면3살만 되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안해도 되니까요
힘내요
화이팅 -
작성자엄마의봄날( 55년,충남 공주 .여) 작성시간 26.01.04 오박육일은 넘길었네요
한참 정신없었겠어요
나는 아들네 딸네
두세시간 있다가는데도
힘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