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전 충청지역방

깡촌생활 숙제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작성시간26.03.31|조회수426 목록 댓글 19

이맘때쯤 이면 나에겐 숙제가 있답니다.
간이 좀 안좋은 유전자를 타고난 남의편 쑥 매니아입니다.
쑥인절미도 일년내내 두고 먹지만 쑥국도 수시로 찾는답니다.
보름전부터 끓인 쑥국 오늘로4번째입니다.
그래도 물리지않나봐요 .
매끼마다입니다.반친값 안들어서 좋아요.
이때쯤 뜯어서 10봉지쯤 소분해서 넣어두어야 쑥국 찾으면 1년쯤 먹는답니다.
비도 왔고해서 바구니 들고 산아래가서 3봉지쯤 될만큼 뜯어와서 깨끗이 씻고 식초물에 담갔다가 한번더 헹구어 건져두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어떻게 보관하는고하면 깨끗이 씻은쑥 한번 끓일만큼 소분해둡니다.
필요할때 다시물에 된장풀고 무 좀넣고 끓이다가 쑥과 파는 나중에 넣는답니다.
우리클때 친정모친은 생콩가루를 넣어시더만 우리집은 들깨가루를 더 좋아합니다.
이상 깡촌생활 숙제 30%오늘 해결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희진 .48.천안 또 단답형 네 하려다가 아차싶어 글 씁니다 ㅎㅎ.준비물 없어요 그냥 즐거운맘으로 오시면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희진 .48.천안 | 작성시간 26.04.01 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엎드려 절받기도 잼납니다
    이웃사촌~방장님이 옆에사셔
    더 이무럽구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복댕이(50년 천안 여) | 작성시간 26.04.01
    나도 허리가
    끊어져도 쑥 뜯는
    벙개 참석 하렵니다
    나 빼고 가면 왕삐짐
    우와 무섭찌용?
    히힛ㅡ
    그러거나 말거나?
    앙되앙되
    그럼 두다리 뻗고
    울꺼라고ㅋ
    내일아 빨리와라 ㅎ
  • 답댓글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1 ㅎㅎ절대 안 뺄께요
  • 답댓글 작성자희진 .48.천안 | 작성시간 26.04.01 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이쁜 복댕이님
    애교만점 복댕이님
    나랑 나이가 한두살 차이나
    그나마 내가 왕 의지하는데

    다른 분들은 나이차 넘나서
    행님으로 조심조심
    복댕이님 없으심 아니됩니다 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