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글 쓸거리가
자꾸 생기네요
점심을 이 갖은 쌈채소 하고
밥을 한사발 먹었어요ㅎ
배불떼기 됬네요
그 이유는 요거때문이에요
콩마당님표 쌈장요
짜지도 않고 담백하니
내 입맛엔 최고에요
쌈장 집에서 할수도 없는 막장맛
바로 이맛이유
진짜로~~~오!!!
쌈장 한술뜨고
콩마당표 된장깻잎 석장
꺼내공 ᆢ
깻잎도 밥도둑 입니다
뜨건물에 밥 말고
깻잎 먹으면 칼칼하니
최고일듯
다음엔 그렇게 먹으려구용
김영님표 피꼬막 한알
쌋더니 꼬막이 너무커
내 작은입이 터질라 하네요ㅋ
김영님표 피꼬막 탱글탱글
갖은 쌈채소 인데
맛있또요
도야지 고추장 불고기 곁들여서
냠냠냠
이렇게 퍼 먹었으니
허리가 굵어지겠쥬
그러던지 말던지ᆢ
쌈장이 맛있어요
고소함과 짭조름함 사이에
정겨운 밥 한 숟갈이 입안에 오몰오몰 머물고
푸른 쌈 위에 살포시 고기도 얹고
꼬막도 얹히면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이
소소한 즐거움이 아닌가요
이 글을 쓰고
시니어 하우스가서
카드놀이 훌라 치고
호수 한바퀴 돌면 오늘 일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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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늦은봄(59년 천안 여) 작성시간 26.04.01 복댕이(50년 천안 여) 그런가요.
저는 춘천 ㅎㅎㅎ -
작성자하람바라기(세종60) 작성시간 26.04.01 쌈장 맛나다니 나두 구입해 쌈좀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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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복댕이(50년 천안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1
후회는 않할것 같아요
청결도. 맛도 ᆢ -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작성시간 26.04.02 날 좋고
꽃피는 봄날
성환 골짜기 배밭에
하얀 눈 내린 것처럼
배꽃이 핀 날
복댕아 복댕아
부르면
꼬막 깻잎 된장 반찬에
하얀 앞치마 두르고
맛있게 차린
밥상 들고
사뿐사뿐 나오실까
본문
사진만 봐도
입안에서 군침이
뱅글뱅글
-
답댓글 작성자복댕이(50년 천안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네네~~~
오라버니 정성가득한
점심상들고
달려가고 있나이다
배가 고프시면
침 한번 꼴깍 삼키시고
조금만 참아 주옵소서
빨리 달려가다
돌뿌리에 걸려
넘 어질까
두럽사옵나이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