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강낭콩을 심으러고
1킬로그램 8천원을 주고 샀다
어제는 날도 흐리고 강남콩 씨앗을
심다 말고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을 불러
시금치 근대 부추를 베어서 나눔하고
오후는 허리가 아파 병원에 갈까 하다
집에서 쉬었다
오늘 새벽에 가서 또 심다만 강남콩을 심을까
하다가 굼벵이가 되어 시간만 보냈다
아침 햇볕이 쨍짱하다
아침 먹고 아파트 동산 숲속길을 한시간
거닐고 나니 날씨가 뜨겁다는 이유로 일하기가 귀찮다
내가 할 일인데 누가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게으름만. 피워대는지
난 이렇게 오늘도 베짱이가 되고 있다
밭도 갈고 땅콩도 호박씨도 가지씨도
심어야 하는데 게으르만 피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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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을사랑 49년생 (여주) 작성시간 26.04.15 농사일은 새벽에 해야 되요
낮에는 하기싫어요
날씨가 여름같네요 -
작성자하람바라기(세종60) 작성시간 26.04.15 금강오빠 베짱이처럼 사셔요
급할거 없잖아요
가까우면 심심하니제가 거들어 드리고 싶은 맘인데 아쉽네요
저 그런거 좋아하는데 -
작성자진달래 (46년 대전대덕구 여) 작성시간 26.04.15 쉬엄쉬엄
마음과
몸이
하자는데로
하셔~~
내가
사장인데 ㅎㅎ -
작성자백합화 (56. 부평여) 작성시간 26.04.15 조금씩 쉬어 가면서 하셔요
오늘 아니면 내일 새벽에 하시면 됩니다
때가 있으니 넘 미루어도 안되지면
컨디션이 좋을때 하셔요 -
작성자해담채 60년, 충남 금산 작성시간 26.04.16 몸부터 돌보시며 쉬엄쉬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