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 초등학교 4학년, 작은 아이 유치원
다닐 때 IMF가 와서
은행에 다니던 남편 즉시 실업자..
그 이후 하는 일 마다 실패..
거의 길에 나 앉을 정도였어요.
한번은 작은 아이 하는 말
*어렸을 적에 엄마한데 뭐 사달라고 하면
항상 돈이 없다고 했답니다. *
지금은 두 아이 그냥 직장 다니고
집안 경제도 그럭 저럭 먹고 살만 합니다. ㅎ
어젯밤에 지갑에 돈이 5만원 있길래
작은 딸에게 주었더니..
딸 : 돈을 왜 주냐고?
저 : 내일 어린이 날이어서..
어렸을 적 갖고 싶었던 것 사라고..
딸 : (엄청 크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돈이 너무 적은 것 같기도 하고..
내년에는 10만원 주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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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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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받으면 좋아 해요.
주세요. ㅎ -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작성시간 26.05.05 룰랄라님 오랫만에 흔적 남기셨습니다.쩐의 위력 고거 대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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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녜, 눈팅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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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작성시간 26.05.05 우리 손자 6명 중
외손자 1명만 초등학교 5학년
나머지 5명 모두 중학생
금년에는 어린이날
용돈 한푼도 못줬으니
마음에 걸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손자가 6명.
다복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