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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청지역방

[5일]오늘은 어린이 날..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작성시간26.05.05|조회수228 목록 댓글 12

큰 아이 초등학교 4학년, 작은 아이 유치원

다닐 때 IMF가 와서

은행에 다니던 남편 즉시 실업자..

그 이후 하는 일 마다 실패..

거의 길에 나 앉을 정도였어요. 

 

한번은 작은 아이 하는 말

*어렸을 적에 엄마한데 뭐 사달라고 하면

 항상 돈이 없다고 했답니다. *

 

지금은 두 아이 그냥 직장 다니고

집안 경제도 그럭 저럭 먹고 살만 합니다. ㅎ

 

어젯밤에 지갑에 돈이 5만원 있길래

작은 딸에게 주었더니..

 

딸 : 돈을 왜 주냐고?

저 : 내일 어린이 날이어서..

       어렸을 적 갖고 싶었던 것 사라고..

딸 : (엄청 크게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돈이 너무 적은 것 같기도 하고..

내년에는 10만원 주려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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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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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5 받으면 좋아 해요.
    주세요. ㅎ
  • 작성자윤지네(55년 천안시동남구.여) | 작성시간 26.05.05 룰랄라님 오랫만에 흔적 남기셨습니다.쩐의 위력 고거 대단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녜, 눈팅만 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금강 남 49 공주시 | 작성시간 26.05.05 우리 손자 6명 중
    외손자 1명만 초등학교 5학년
    나머지 5명 모두 중학생

    금년에는 어린이날
    용돈 한푼도 못줬으니
    마음에 걸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룰랄라(60년생. 대전 서구.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06 손자가 6명.
    다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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