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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청지역방

사랑의맛,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작성시간26.06.23|조회수292 목록 댓글 5

동생 노각 먹을테야~~
시골살이
요즘 사랑이 넘실거립니다
풍성한 먹거리들이
주렁주렁
대롱대롱 달려서
싱싱한 맛을보게됩니다,

참으로 이뿌지요
오늘 저녁 노각 무침
미니오이는 간식거리로
냉국으로 다양한맛을
내기도 합니다
비트는 물을 우려내 밀가루옷을
입혀 부처보면
색이 넘이뿌더랍니다

이웃님께서 주신 고춧닢을
삼주간 삭혀둔것
몇번헹궈
오늘 밀가루 풀 쑤어 대충 손맛을
더해보니
그런데로 먹을만합니다,

맛보라며 물물교환도 하며
바람이 살랑거리는날
시골살이의 행복함에
젖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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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월 58년생 여 경기의왕 | 작성시간 26.06.23 시골의 인심도 좋기도 하고 야박하기도 하지요
    고드미님의 사랑이 전해지네요 ,이쁘게 생긴 노각오이 무침 맛나게 드시어요 ,
    우리오이는 이상하게 안열리고 꼼부랑만 달려요 ㅎ
  • 답댓글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오이는 물이부족하며
    그런다합니다,
    사람사는곳
    삐그덕거리며
    결이 비스므리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보내고 있나봅니다
    그저 하루 세끼니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살자하면서요
    오월언니
    오늘 바람이 시원하지요^^
  • 작성자변사또(65년.신안군 암태면.여) | 작성시간 26.06.23 쌀포대에 흙을 담아 담장에 세워놓고 감나무에 그믈을 달아 내려 오이 덩쿨을 올려 줬는데 3포기 오이나무가 번갈아 가며 오이가 잘 열리더니 엇그제 비가 이틀 오드니 두포기가 시들시들 축 늘어져 버리네요...물 빠짐이 잘 안됬나 봐요.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고드미(61년증평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자연과 사람이 같이
    힘을모아
    결실을 맺는것 같아요
    섬생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변사또(65년.신안군 암태면.여) | 작성시간 26.06.23 고드미(61년증평 여) 그러게요.
    농사는 맘대로 되지 않는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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