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 7일...
34년전 제 둘 째 녀석이
태어난 날입니다~
예정일 보다 조금 늦게
자연분만으로
4kg의 우람한 녀석이
세상에 나왔어요
지난 4월27일 결혼했고
결혼후 첫 생일이니
각시와 둘이 오붓하게
지내라 했더니
착한 며늘이 지난 주말
미리 초대를 합니다
이 더운데
손수차린 음식으로
생파를 하고
준비한 가벼운 선물도 주고
상차림한 며늘에겐
용돈도 조금 주었지요
기특합니다 ㅎ
별거 아닌데 감동이란
단어를 쓰게 되네요
돌이켜 생각해 보니
며느리의
진심이 닿으면 시어머니는
내 자식보다 더 진한
감동이 있음을 깨닿게 됩니다
당연하지 않기에...
마냥 기특하고 또 든든한 느낌도 있어요
오늘 아침
카톡으로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낳느라 진짜 죽을 뻔 했는데 ㅎㅎ
묻지 않았는데
자녀계획이 있음을 먼저 알려줍니다
둘 다 건강하니 자연스럽게 하란 말만 했지요
어른됨을 실감합니다
잘 해야 한다는 다짐도 하게 되네요..
인생 선배님들
초보 시엄니의 얘기가 가소롭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ㅡ며느리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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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란좋아(71.인천강화.여) 작성시간 25.07.07 아드님 생일을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자라서
결혼도 했고
손주도 보실거고
며느님 도
이쁜 마음씨라
더 할나위 없이
행복 하시겠어요
저도 아들이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니
요즘에 마음이 예쁜 며느리를 보는 작은 소망이 생깁니다
소망 -
답댓글 작성자수수 (61일산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7 장성한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같은 마음이지요
소망하는 대로 예쁜 며늘 보시길 기원 드려요...
말잇기 방의 취지에 맞게
윗글 말미에 적힌 제시어에 이어쓰기 해주시면 좋겠어요...
모라님도 제시어 주시구요~
남은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모란좋아(71.인천강화.여) 작성시간 25.07.07 수수 (61일산 여) 옴맴매
제가 착각 했네요
-
작성자건강최고(52년.서울 사당) 작성시간 25.07.07 소망대로 이루어진것 같아요
잘키운아드님
잘키운 딸과 만나
잘살고 있는것도 고마운데
시부모께 까지 잘하니 이보다 좋은일이 있겠는가
이제 조금 있으면 새식구도 늘것이고 수수님 행복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부럽고 축하합니다
나도 나 챙겨주는 사위보고싶소 당연히 나도 사위 챙길것입니다
사위~~ -
답댓글 작성자수수 (61일산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7.08 언니
덕담 마음속으로 챙깁니다
내가 잘해야 하는걸 알기에...
둘이 잘 사는게 최고의 효도라 믿지요
부모는 그저 기도할뿐....
언니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