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딜가나 꽃천지 입니다
제 운동코스인 계양산도
하루가 다르게 예뻐지고 있습니다
진달래는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고
귀룽나무 군락지에 나풀거리는
잎도 보기좋습니다
머지않아 흐드러지게 꽃이피면
저 길을 걷는내내 행복할듯 합니다
현호색 군락지에도
보랏빛 현호색이 은하수를 깔아놓은듯 얼마나 예쁜지요
미선나무도 때가 되니
은은한 향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는 꽃말이 좋아서
미선나무는 제가 참 좋아합니다
제비꽃도 종류가 참 많지요
얘는 서울제비꽃이래요
얘는 남산 제비꽃이고요
남산제비꽃도 군락지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꽃무더기 속에 산다는
사월의 시처럼
날마다 꽃길을 걸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운동도 하고
덤으로 봄꽃들과 눈맞춤도 하면서
이 봄도 제철행복을 많이 누려볼까 합니다
여기는 말잇기 방입니다
오늘의 말잇기는 봄꽃으로 시작합니다......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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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부천아지매(58년 부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계양산 한번 오시라고 하고 싶은데 계단이 너무 많지요
감기는 좀 나아지셨을까요
약 잘드시고 감기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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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산(56년 인천연수 여) 작성시간 26.04.04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요
제철행복을 찾아 나서는 아우님 보기좋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언제나 -
답댓글 작성자부천아지매(58년 부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시절은 어수선해도 자연은 제 할일을 잘 하고 있기에
우리는 제철행복을 즐길 수 있으니 감사하지요
늘 응원 보내주시는 설산언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수피(53,영등포 여) 작성시간 26.04.04 언제나 좋지만 요즘 전 차암 행복합니다.
어제는 충무로 트롯동호회 모임 참석 신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
- 신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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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부천아지매(58년 부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4 수피언니는 인생을 참 멋지게 사십니다
이번 정모에 뵈면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인원이 많아서 못뵈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