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평소 좋아하던 곡이었으니
자연스럽게~
막힘없이 술술 따라가는 소리에.. 혼자 놀랍니다
약 보름간 목소리가 정상이 아니었기에 의식 없이 흥얼거리다 꽉 막혀버리거나 높은음에 걸려 켁켁 거렸거든요 ㅎ
남들이
감기로 한 달 앓았다 하고
한 달이 넘도록 정상이 아니라 해도
독한가 보다..
힘들겠다.... 하고 건성으로만 들었어요
몇 년 한 번씩 찾아와
괴롭혀도 감기로 열흘을
넘겨 본 적이 없기에~
해마다 돌아오는 여름이 가장 덥다는 예고와 같이
내 감기도 해마다 더 힘들 거란 예상이 듭니다
만 65세가 되었으니
유엔이 정한 청년기가 넘어섰고 중, 장년기가 되었으니 질병엔 쉽게 노출되고 회복은 더딜 거란
다 아는 상식 중심에 서게 되었네요
목소리도 회복되었으니
오늘부턴 면역력 키우기로
운동도 더하고
음식도 골라먹고
주변은 더 깔끔히 청소하는
생활태도를 실천해야겠어요~
시며님들
같이 힘내어 노력하며 삽시다
집 건너편에 있는 앞산에 오르려 준비합니다
100 고지 야트막한 산이기에 두어 바퀴 돌면
참 좋습니다
자주 가는 둘레길이 공사로 파헤쳐놔 혼자 불만이 많습니다만 내 집 앞엔
앞산이 있어 좋아요
일어나 커피만 마셨으니
구운 달걀 2개
밤호박 찌고
스낵오이도 넣고
혼자 걷다 잘 만들어진 벤치나 정자에 앉아
다람쥐 밥 먹듯 야물야물
먹을 겁니다~
시며님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31도 랍니다
꽤 덥겠죠?
그래도
모두 건강하고 알차게
행복한 하루 엮어보아요
싸랑합니다~~♡
ㅡ면역력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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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수 (61일산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로 바꾸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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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피(53,영등포 여) 작성시간 26.06.14 먼저 품바축제 신납니다.
흥이 많아 저절로 흥겨운 음악에 헤드뱅잉등 온몸이 반응하는 체질. ^^*
- 저절로 - -
답댓글 작성자수수 (61일산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저절로 흥이 나는
멋쟁이 언니.^^ -
작성자오르리(54년 서울영등포 여) 작성시간 26.06.14 저절로 얻어지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무언간의 노력이 따라와야 이루어지는거라고,,,
그동안 감기땜시 고생많았네요
이제부터는 건강챙기며 즐겁게 지내자구여~~~즐겁게 -
답댓글 작성자수수 (61일산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더 신나게
더 즐겁게
지낼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