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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잇 기 방

[21일]글을 읽고 댓글을 달다가

작성자순덕 (53년 안양 여 )|작성시간26.06.21|조회수677 목록 댓글 50

느끼는 것을 말잇기방에 늘어놓고 싶습니다
우리들 아들 키울적엔 지금처럼 물질이 흔하지는 않았어요
아끼고 아끼고 한푼이라도 저축하려고 애를 쓰던 시절이었지요
그 시절도 엄마들의 치맛바람은 있었지요
허나 저는 휘둘리지않고 저의 굳은의지로 버티고 살았답니다
내 아들이 나쁜자리에 앉혀준들 내 아들이 견뎌내야하는 아들의 인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 미움을 받아도 사랑을 받아도 아들의 몫이라고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해지지요
부족한 엄마가 나서면 행여 아들에게 더 피해가 갈까봐 멀찌감치 지켜만 보려고 노력했지요
늘 너의 인생은 너의 책임이다를 심어주고 키웠습니다
남들보다 영리하다 느꼈지만 영재교육은 못시켰습니다 사실
돈이 부족했지요
엄마부족이라면 돈이 부족했지만 정신만은 강하게 심어줬다싶습니다
어럽다는 직장에서 잘 살아가는것 보면 내 아들이지만 진짜 반듯하다 싶습니다
요즘 세상에 이만하면 잘 키웠다고 어깨에 힘 한번 느껴봅니다 ㅎㅎㅎ
마음을 비우면 다 만족인것을 감사하면서 삽시다
법 잘 지키고 살면 되는거지요
ㅎㅎㅎ
여기는 말 잇기방입니다
~~~~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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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순덕 (53년 안양 여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노인대학은 80 살 넘어서 가야죠 ㅎㅎ
    노인정도 80 넘어서 가자고 했어요 아파트갑장끼리 그랬답니다 ㅎ
  • 작성자반딧불(53년 충남논산) | 작성시간 26.06.22 내년에는 일정을 조금 줄여서 시간을 여유있게 보내고 싶어요 조금 천천히 가려구요~~(천천히)
  • 답댓글 작성자순덕 (53년 안양 여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여유있게 사는게 좋아요 급하면 다칩니다
  • 작성자청태 /55년/ 경기부천/ 여 | 작성시간 26.06.22 천천히 느림의 미학도 있듯이
    그러려는데 잘 안 되네여 ㅎㅎ
    결혼식후
    중매한 시 작은 어머님의 한 마디는 자네는 걷지말고 뛰어다니라는 말씀에 지금도 천천히 걷지를 못한답니다
    긴 다리에 키가 커
    게을러 보인다구요
    그래서 성격도
    모든게 빠른 편이지요 ㅎ
    이젠 허리도 반듯이 펴고 천천이
    걷는걸 연습이라도
    해야겠네여
    ~ 연습 ~
  • 답댓글 작성자순덕 (53년 안양 여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그래도 몸매 좋아요
    관리 잘 하셨다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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