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의리와 짠한맘이 사랑보다 많은 나이가 되어버렸어요
우리남편은
농사를 유트브로 배워서 짓는사람
심는건 잘합니다
같이 밭에가면 저는 삼추뜯고 풀도 뽑아야하고 바쁜데
복숭아나무 30분 하나하나 인사해야하구요 ㅋ
달랑 한나무 봉지씌우야한다고 봉투값이 십만원 ㅋ
내년에도 쓸수 있지만
또 수박한테 옮겨가믄 수박4그루에 20분
엄마순이 어짜고 아들순이 어짜고
순을 가위로 잘라줍니다
오이디다보고 신비복숭아에 이것저것 디다보다 집으로 와야합니다
저는 대충 해서 먹자 팔것도 아닌디~~
우리남편 이왕하는거 크게 키우야합니다
남들한티 자랑할만큼 ㅋ
암튼 밭에가면 서로 각자할일하고 와야지 안그럼 싸우게 됩니다
평생 회사에서 기계 다뤗으니 오차를 용서할수 없겠지만 힘들어유
그래도 이젠 남편을 보면 짠해서~~
제가 많이 참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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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리무중(63년.안산.여) 작성시간 26.06.16 ㅎㅎ 참는 1인 여기 손들어요
당진세컨하우스 장만한지 4년차..여지껏 딱 두번 가봤네요 눈으로 쓱 보느라 한번...잡초와의 전쟁으로 부직포 깔때 한번...그리곤 다시는 못간답니다 이런 된장마즐^^ -
답댓글 작성자수야 충남 아산 64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당진어디에 장만했어요
저도 딸이 당진에 있어서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쯤 가는데~~
구경시켜줘유 -
답댓글 작성자오리무중(63년.안산.여) 작성시간 26.06.16 수야 충남 아산 64년생 정미면 도산리 마을회과앞이요^^
있던 구옥은 철거하고 컨테이너에 판넬 이어붙혀 임시방편 쉬는곳이 되었지요 -
작성자수야 충남 아산 64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당진과 서산사이네요
자주 내려와서 삼길포서 회떠다 드시고 즐겨유~~ -
작성자마중물(고양시 덕양구 55) 작성시간 26.06.16 우리도 유투브 로 허구헌날 들으며 농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