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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도전 썻지만ㆍ
냉면 좋아하시는분
드리세요ㆍ
냉면은 사양합니다 ㆍ
남편 흉좀 볼께요 ㆍ
월드컵 ㆍ
12일 오전 체코전을
보고있는데 ㆍ
지금 ㆍ지금ㆍ하며
빨리 차라고 온동네에
들리도록 소리지릅니다 ㆍ
못하면ㆍ 그걸 또 몬한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시청합니다
그게 마음대로 되냐고
제가 나무랍니다 ㆍ
또
차타고 어디 가면 ㆍ
구시렁 구시렁거립니다 ㆍ
앞차가 늦게가네ㆍ
브레이크를 자주밟네 ㆍ
선을 넘나드네 ㆍ
빨리 갔으면 이번 신호에
넘어 갓을낀데 ㆍ
참다못해 제가
한마디 합니다 ㆍ
아이구 그냥
쬐끔 늦게 나온 셈 치지그러냐고 ㆍ
그럼 화냅니다
말도 못하냐고ㆍ
이것도 병이겠지요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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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인드라(50년 경남 진주 여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평소엔 느긋한데
운전할때 보면 일초가
아까운가 보더라구요 ㆍ
웃겨요 -
작성자진아(김포.58년.여. 작성시간 26.06.16 우리도 못한다고 있는대로 구박하고.
세상에 급한게 없는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이리저리 미꾸라지 모냥 잘 빠져나오고.
난폭하게 헐크로 변해요.ㅋ
옆에 타면 불안해서 생명줄이
단축 될거 같다고해도 듣는둥 마는둥... -
답댓글 작성자인드라(50년 경남 진주 여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저는 잔소리 하다가
요즘 은ㆍ
요래 말합니다 ㆍ
나는 중요한 사람이니
다치면 안되니까ㆍ
살살 조심히 운전하라고ㆍㆍ
웃기죠 ㆍ -
작성자홍천댁(58년 강원도 홍천 여 ) 작성시간 26.06.17 지금막 아둘하고 남편흉보다가 웃네요 우리남편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흉볼데 없는 사람이 글쎄 이장 3년 보면 건달됀다 어른들 말씀이 하나도 안틀려요
공직생활 10여년하고 퇴직 하더니 게으르기 짝이 없어요 ㅎㅎ
옆에 수도꼭지만 열면 물나오는데 배추 상추가 가믐에 말라 비트러져요
저녁엔 살고 낮엔 시들어 기어들어가고 김치가 질겨 못먹겠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인드라(50년 경남 진주 여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남편흉보기 ㆍ
그래도 웃으면서 할수있는거잖아요
많이 흉보셔요 ㆍ
세상에서 말 않나는게 ㅡ
소드래 안나는거
우리지방 사투리 알아들어실랑가
ㅡ
신랑흉이라잖아요 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