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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혀 적습니다
생활바보
연하영감
지난 겨울 이바구인데
5일 달인곰탕 식으라고
식탁위에 놓고(한들통)
그 옆에 큰 대접에 기름걷은것
갖다 밭에다 버리라 했더니
큰 들통 곰국을 갖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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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삡니다
고추장 담으려고
엿기름 걸른 찌꺼기 버리라했더만
그 옆에 얌전히 묶어든. 메주가루를 것도
화장실변기에다 한컵씩 염전하게
버린사람~
지난주엔 집옆 작은밭
실파심은 곳 물좀 주라했더만
엄청 큰 생수통을
수박담는 그물비닐에 집어넣느라
화장실에서 낑낑~
내가 몬산다~
성격은 온순
부처님가운데토막이라나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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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단오(여. 서울.강북구.47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그댁 장부와 동일인 맞아요
인성
지성은 만점인디~ -
작성자공주울타리/61/공주/여 작성시간 26.06.17 아이구야 아까워서 어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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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오(여. 서울.강북구.47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아깝기도 했지만
여러날 밤낮으로 달인건데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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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연.(56경기광주.여) 작성시간 26.06.17 시키지 말라고 엉뚱한짓 하신거 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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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오(여. 서울.강북구.47년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맞습니다.
일부 친지들은
미연님처럼 짐작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