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한 대로 이루어지니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함부로 한 말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뜻이지요.
그런데 왜 '보살'이 보살은 좋은뜻 아닌가???
저는 새댁때 젤 부러운게 시골에 시댁이 있는 아파트 아줌씨 들 이였습니다.
갈때 준비하고 올때 한 보따리씩 싸오고...
저는 우리집 10층, 시댁이 4층 친정은 차타고 10분 재미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댁도 큰집은 서울이고 큰아버님이 목사님 이시라 자기들 끼리 추도 예배,
설날 아침 엘베타고 시댁가서 떡국 한그릇 먹고 차 타고 10분거리 친정...
어제도 봤던 친정 식구들 그저 그랬습니다.
명절 끝나면 아파트 엄마들이 시댁, 친정 갔다 오면서 이거저거 갔다주는 먹거리!~~~
나는 그걸 기억 했다가 다음 명절때 선물 챙겨 드리는게 즐거움 이였습니다.
시댁, 친정 보고 시골로 이사 가라고 했습니다.
내가 산골에 오다보니 이젠 내가 움직여야 합니다.
아!!!~~~귀찮아!!!~~~
친구이자 시누이가 `입이 보살이다`
이 나이 에 자식들이 찾아오지 내가 움직일 군번 이냐고!~~~
딸랑구는 다음달 시댁 행사때 온다고 합니다.
참나원!!!~~~즈그 시집 행사에만 얼굴 보여 주나?
오던가 말던가...
강원도 눈소식이 있습니다.
핑계되고 안 갈 궁리 합니다.
사실 2주전 가족여행 다녀 왔는데...
선물로 들어온 어묵으로 어묵탕 끓여두면 누가 먹어도 저녁이면 바닥 납니다.
김영님 닭 목살로 500g 서경한우 불고기 소스로!~~~
500g 남은걸로 고추장 양념에 치즈 듬뿍!!!~~~
2키로 사서 1키로 먹고 1키로 싸부네 명절날 먹으라고 드려야 겠습니다.
너무 맛 있어서...
전화통 불 납니다.
아부지, 엄마, 시엄마, 큰언니, 작은언니,동생들 언제 움직 이냐고!~~~
강원도 눈 온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26 항상 이쁜 생각, 이쁜 말 만 하겠습니다.
새해 하시는 모든일 술술 잘 풀리시길!~~~ -
작성자여목(58 충북제천 여) 작성시간 25.01.26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
하고 뱉을 말이라도 안해야 하는데
남들은 저를 잘 모르고
좋게 하는 말로
똑똑하다고.
지혜롭다고 말하기도합니다
저는 전혀아닌
헛 똑똑이라고 했지요.
이번에 완전 헛 똑똑이가 되어 엄청 큰
손해를 봤습니다 ㅠㅠ
이젠 저 자신에게 헛 똑똑이란 말은
완전 아웃입니다.
자영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많이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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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26 맞아요^^
나는 현명하다, 똑똑하다 그리고 아름답다 라고 스스로 칭찬을!~~~
새해 건강 하시고 매일매일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해진(55년 화천,여) 작성시간 25.01.26 저도 비슷한 생각이었어요.
어쩌다 보니 한 동네로 시집이란걸 오다보니(물론 약간의 사기성 ?결혼이라 그렇게 됐지만)
친정 시집이 한 동네라 오고 갈곳이 없어서 편하기는 했지만
옷 사입고 선물 사들고 친정 이나 시집 오고 가는게 부럽기도 했었어요.
물론 차로 10분이 아니고 걸어서 10분거리인 친정도
명절에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지 않아 못 가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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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26 시엄마는 학교 선생님 이셔서 세배 받고 떡국 한그릇 먹으면 빨리 친정 가라고...
엄마가 쉬시고 싶어서!~~~
친정가도 왔니 하면 끝 입니다.
해지님 진짜루 새해에는 아프시지 마시고 온전히 나를 위한 한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