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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방

오늘은 아침일찍 부두에서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작성시간25.08.10|조회수541 목록 댓글 17

강도다리 낚아채듯이 오만냥 어치 살들고 집으로 왔다.
왜냐구요?
히..손님온다고해서요.
아주귀한 손님들이..

아들이 퍼뜩 회 뜹니다..

말로는 강도다리새꼬시가 최고라 하면서 잘 못 해 먹습니다.
너무비싸서.
자연산 도다리한마리가 이만냥 넘으니 한마리 회 썰어봐야 누구코에 붙입니까?

그래서 그냥 좋아하는 가자미 새꼬시로 많이 먹습니다.

드뎌..
아들이 썰어놓은 강도다리 새꼬시..
옴마야.쫄깃쫄깃 빛이 납니다.

300g 두팩.반 ..

두팩은손님오면 먹으려고 냉장고행.
까비는 반팩 그냥..비벼서

서서 후딱 해 치웁니다.
햐~~~♡ 꿀맛있세.
오만원으로 손님접대할거 내어놓고 내입 까지 호강 합니다.
요 강도다리는 횟집가면 4인 200 000만원 아니면 못 먹디유..

어제 오늘 까비는 홍재 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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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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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10 ㅎㅎ 내입맛에최고..
  • 작성자해진(55년 화천,여) | 작성시간 25.08.10 맛있는거 서서 먹어치우는거 나도 잘해요.
    물론 회가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걸로~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10 ㅎㅎ 난 내가좋아하는 회는 서서도 잘먹어..ㅋㅋ.
  • 작성자산천어(63년생 강원.화천.여) | 작성시간 25.08.10 도다리회 맛있는데 먹고싶네요
    회는 도다리 회가 제일 고소하고 맛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8.10 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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