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 월도 저물어 가고 있내요
추워 추워 했는대 그래도 봄은 오고 있내요
한주 시작 잘알들 하셔서 신나는일
많은 한주 보내세요
통골농원 게을러서 막장
담는 것 알려 드린다고 하고선 이제야
글 올림니다
막장 담기 힘들지 안고 아주
쉬운 것이니 참고들 하세요
준비물
막장 가루 6키로
찰보리쌀2키로
조청2키로
소금2키로 700그램
물2리터 생수병5개
집간장 6컵
고추씨 갈은것 800그램
형님이 메주를 잘 띄워 주셔서
늘 감사 드리며 장을
담는 담니다
갈아온 막장 거리 메주 가루 6키에
고로쇠물 4병
넣어서 버무리니 되직한
정도 버무린 막장꺼리를
시원한 곳에서 한 10일 정도
숙성 시켜서
찰보리쌀2키로를 충분이 불려서
물을 넉넉이 부서서
질척한 보리밥을 해서 차게 식혀서
10일 전에 물 풍겨 둔 막장 꺼리에
보리밥 넣어서 버물버물해주고
조청 2키로
고추씨 갈은것 500그래
고추가루300그램
집간장 6컵
소금 2,700그램
해서 버무려 보니 돼서
예비 적으로 만들어 두었던
질금물16컵 더해서 버무려 보니
조금 짠 맛이 났는대 숙성 되면
덜 하겠지 하고
두집 꺼니까 각각 2항아리에
나누어 담아 서 통골 농원
장독대는 이래요
여기 에서 한동안은 아침이면
장독 뚜껑을 열어 주고를
닫고를 한동안 하면서
막장이 맛 있게 숙성 되어 지길
바램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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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콩마당(60년 강원정선군 여) 작성시간 26.03.23 통골언니 큰일 잘 치르셨네요.
솜씨 좋으시니 막장도 맛나겠어요.
장 담그면서 사진 찍기 정말 어려운데
일일이 사진 찍어가며 레시피 공유해 주시니
복 받으실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아니라오
콩마당 아우님 장담는
솜씨는 전국이 알아 주잔우
음식 하면서 사진 찍기 여간 번거로운 일 아니지요
더군 다나 난 보조가 읎씨유 ㅎ ㅎ -
답댓글 작성자콩마당(60년 강원정선군 여) 작성시간 26.03.23 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사진 찍으려면 장갑 벗었다 꼈다 그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알지요.
더구나 혼자 하시면서 사진 찍으셨으니... -
작성자반잔( 수원 ) (57년 여) 작성시간 26.03.23 제가 주1회 대근가는댁 요양사는 중국요양사
그댁 냉장고에 막장인거 같더라고요
표안나게 반숫가락씩 밥도 비벼먹고 국수도 비벼먹었는데
참 맛 있었어요
어느날 보니 없길래
보호자딸이 가져간나
하고 물어봤더니
지가 안먹으니 버렸다네요
저 아까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후 막장은 다 그맛인줄 알고 주문해 봤더니 그맛이 아니더라고요
냉장고에 두군데서 주문한거 두통이나 있네요
나중에 된장 장아찌나 해 보려고요
언니가 막장 하시니 그때 그 막장이 생각나
침이 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얼마나 맛 있어쓰면요
지금 까지 생각이 날까요
ㅎㅎ 몰래 자셔서 더 맛 있던것 아닐까요
우리 어린시절 엄마 한태
혼나면서 몰래 먹은 것 모두다 맛 있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