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은 기다림의 연속 입니다.
800m 산속에 있는 매실 입니다.
산속에서 비와바람 으로 자란 매실 입니다.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탐 스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불거나 하면 그대로 꽝 입니다.
이쯤에서 청매로 팔수 있지만 저는 황매를 좋아 합니다.
예약을 받을수도 있지만, 내일도 모르는 인간사...완전 황매실 이 되면 판매글 올리 겠습니다.
해발 800m 산골에서 자라는 야생 개복숭아 입니다.
모든 열매는 익기전에는 독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성분을 가지고 있어야만 자신의 씨앗을 보호 하겠죠~~~^^*
주위에 꽤 큰돈을 가진 자산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 화려한 투자 기법이 아닙니다.
‘기다림의 미학’과 ‘빠른 실행력’ 입니다.
그들이 특별한 정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공부하고...
투자 판단이 서면 머뭇거리지 않고 실행하는 결단력이 있습니다.
투자 이후에는 조급 해 하지 않고 남들과 수익률을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계획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갑니다.
결국 자산가와 일반 투자자의 차이는 정보 보다 태도에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남푠이, 후배가 의료기 사업을 시작 했습니다.
후배에게 투자 하겠다고...
남편은 후배의 성실함 과 두뇌를 보고 비상장 주식을 샀습니다.
오랜 세월 잊어 버린듯 있었고, 얼마전 주식은 상장 되었습니다.
기다림의미학!!!~~~
이젠 내 나이 그 어떤 기다림도 이젠 하기 싫습니다.
그냥 그날!~그날!~재미있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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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우린 700m 입니다.
매실 봄에 눈 오면 아작나고, 태풍불면 다 떨어지고...
올해는 많이 달리네요!~~~
매실나무 심고 ㄸㄹㅇ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통골농원(54년강원인제 여) 작성시간 26.06.14 김자영(56년생,강원도 정선)
우린 나무 자체가 크다가
죽고 새순이 나오고를
반복 하니 매실 달릴 만큼
나무가 자라지 못해요 -
작성자돌고래 (61년.강원화천.여) 작성시간 26.06.14 저두 오늘하고 내일까지만 즐기려고 노력합니다.ㅎㅎ
내일까지 잊고 살다가 출근시간 까먹을것 같아서요~ -
작성자옥계할매 (1957 강릉 여) 작성시간 26.06.14 두 나무있는 매실나무가 왜 한나무는 안달리고 한나무는 매실이 까만 상처가 나면서 죄다 떨어지네요
올해 매실청을 담아야하는데 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작성자영심이 (남양주시 여 59년) 작성시간 26.06.20 안녕하세요
엊그제 카페 가입을 했어요
정선이라 태백이 시댁 친정 이라
반가움에 글 올려봅니다
진작알았으면 매실 기다렸다 담글걸 그랬네요
청매실 처음 나올때 얼른 담았거든요
개복숭아도 하시나봐요?
개복숭아도 담아보고 싶은 욕심이 나요
언제쯤이면 딸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