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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방

단오장 한바퀴돌고 먹는 음식..ㅎㅎ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작성시간26.06.20|조회수416 목록 댓글 28

단오장에 가는건 돈 쓰러가는거지요.
우리딸예깁니다..

우리딸은 쓸리퍼도 접착제 붙혀 신는 아인데.

또 쓸때는 과감히 씁니다.
시 어머니 화장품과 자질구리한소품들. 함께 생활 하는 큰며느리가 안 챙기고 작은며느리인 우리딸이 챙깁니다.
어제도 학교 퇴근시간 맞추서서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모시고 단오장 한바퀴 돕니다.
입구부터 아이스크림 한개씩물고 가면서 이거저것 사주면서 하는말..
엮씨 단오장은 돈 쓰는 재미지요..
그렇게 너스려를 떱니다..

무뚝뚝한 큰 며느리가 착한 대신에 작은 며느리는 아주살가우니 시어머니는 가려운데 있으면 작은 며느리한테 전화합니다..

암튼 사랑받고 사는 딸이 이쁘네요..

올해단오는 플리니 단오 입니다.

어딜가도 행사장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늘 인디안분들 오카리나 공연장..
어쩜 저리. 아름다운 음색이 나오는지.
해마다. 공연비 만원씩 투자하고 옵니다.


바로앞에 티싸쓰 프린트해서 판매하는곳.
한장에 22000원.
각자 마음에 드는 그림으로 세장 프린트해서 사들고 헤헤 거리며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다시~~고..

비들기도 단오구경 오셨네요.

콩국시1
감자전1
잔치국시1

세명이서 시켜서 게눈 감추듯..
ㅎㅎㅎ.
권단지님줄 감자빵과 단오제 치떡 두봉지 사들고 왔습니다..

밤부터 비가 오면서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네요.
단오에 비오면 풍년든답니다..
어제 아들들이 수원에서 모인다고 가고 없습니다..
혹씨나 비오는데. 이층에 문단속하고 아래층도 문단속하고 욕실 대청소까지 마치고 출출 해서 대구포뜬거 튀김 하려구요..

비는 종일 올거 같습니다.
단오장 난전 이불장사들 어찌 할꺼나.그또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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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뭘좋아하는지 모르니까 요즘은 네이버에 물어보는것이 제일빨라요..
    나는 양양 단양면옥과 대흥한우 단골입니다..

  • 작성자높새바람 여 52년 수원 | 작성시간 26.06.20 고마워요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네.재미지게 노시다 가세요..
  • 작성자진향( 57년,여, 송파) | 작성시간 26.06.20 소소한 일상
    생활도 참
    멋지고 재미지게
    사시는 루시 언니
    사돈댁하고 행복이
    넘쳐요
    이웃 사촌처럼 지내시니
    멋진 인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맞어.우린 멋진 인생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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