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얼마나 세차게 왔는지
감자가 밖으로 다 삐져 나왔네요.
내친김에 밭에 풀 매었습니다.
한시간. 남짓
엎드려서 풀 뽑다보니 배가 등짝에 붙어서 엉금엉금 기어서 집으로 컴백..
반찬은 청어 김치조림 ..
정선서온. 더덕좀 무치고.
그리고 금방 밭에서 따온 고추로..
따끈한 밥 퍼서 게눈 감추듯..
ㅎㅎㅎ.
저는 고등어도 좋아하지만 청어를 더더더 좋아합니다.
묶은지 깔고 지져 놓으면 고등어보다 청어가 제입에는 굿굿굿..
암튼 저는 어촌에 살 팔자입니다.
도시서 교육 받은 여자가 뭐한다꼬 어촌으로 기어 들어왔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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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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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그러게 난 감자가 저리 마니 달릴줄 몰랐네.씨알은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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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사랑(62.인천남동구,여) 작성시간 26.06.23 맛있겠어요
적당한 씨알이 맛있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ㅎㅎㅎ 맛나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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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진(55년 화천,여) 작성시간 26.06.23 비가 감자를 대신 캐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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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까비 [54년 여 주문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그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