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 시 잇 기 방

[9일] 보고싶어~~~시월연휴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작성시간25.10.09|조회수281 목록 댓글 22

보-보고싶다
철부지 적 친구들이

고-고교시절이 아니고 중 이학년 땐가
친구따라 복음교회 가서

싶-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앉아
맨날 기도만 하고 부흥회 쫒아다니다가

어-어머니한테 매를 맞았고
친구는 아버지가 밖에 못나가게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셨다

오늘 손님이 온다기에
화분에 안시륨 두송이 잘라서
식탁에 꽂았네요 ㅎ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09 하해같은 부모님 사랑을
    우리 잊지 못하지요
    불편한 시대를 사시면서
    자식 위해 고생 많이 하셨지요
    명절 이맘때가 되면
    더 생각이 난답니다
  • 작성자채원(58 인천) | 작성시간 25.10.09


    보고싶어



    다못해
    한마디했다


    집좀 그만 부리슈
    앉고


    은대로 다 앉음
    어르신은 어디 앉나요
    냅다 한마디 했다


    음에 경로석
    앉을 나이가 됐을때 그때 앉아요


    ㅡㅡㅡ
    어르신은 서계시고
    젊은이는 앉아있어서 안타까운 광경

  •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09 그런 장면 자주 보는데
    내가 당사자가 되다보니
    차마 말이 안나왔어요
    예의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도
    부모님이 계실텐데요
  • 작성자오월 58년생 여 경기의왕 | 작성시간 25.10.10 보 ㅡ보고 싶은 부모님
    구 ㅡ구만리 하늘소풍가셨네
    싶 ㅡ십만리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어ㅡ어머니 아버지 다들 잘살고 있으니 편안히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0.10 구만리 십만리 너무 멀리계신 부모님
    불러도 대답이 없으시네요
    늦게라도 들어와 행시를 엮으셨군요
    이젠 이방을 드나드는 게
    저도 일상의 일부분이 된 듯해요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