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고싶다
철부지 적 친구들이
고-고교시절이 아니고 중 이학년 땐가
친구따라 복음교회 가서
싶-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앉아
맨날 기도만 하고 부흥회 쫒아다니다가
어-어머니한테 매를 맞았고
친구는 아버지가 밖에 못나가게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셨다
오늘 손님이 온다기에
화분에 안시륨 두송이 잘라서
식탁에 꽂았네요 ㅎ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09 하해같은 부모님 사랑을
우리 잊지 못하지요
불편한 시대를 사시면서
자식 위해 고생 많이 하셨지요
명절 이맘때가 되면
더 생각이 난답니다 -
작성자채원(58 인천) 작성시간 25.10.09
보고싶어
보
다못해
한마디했다
고
집좀 그만 부리슈
앉고
싶
은대로 다 앉음
어르신은 어디 앉나요
냅다 한마디 했다
다
음에 경로석
앉을 나이가 됐을때 그때 앉아요
ㅡㅡㅡ
어르신은 서계시고
젊은이는 앉아있어서 안타까운 광경
-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09 그런 장면 자주 보는데
내가 당사자가 되다보니
차마 말이 안나왔어요
예의를 모르는 그런 사람들도
부모님이 계실텐데요 -
작성자오월 58년생 여 경기의왕 작성시간 25.10.10 보 ㅡ보고 싶은 부모님
구 ㅡ구만리 하늘소풍가셨네
싶 ㅡ십만리 불러도 대답도 없으시고
어ㅡ어머니 아버지 다들 잘살고 있으니 편안히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0.10 구만리 십만리 너무 멀리계신 부모님
불러도 대답이 없으시네요
늦게라도 들어와 행시를 엮으셨군요
이젠 이방을 드나드는 게
저도 일상의 일부분이 된 듯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