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겨우겨우 몸을 움직여
조심조심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울-울적하거나 무료할 때
하고 싶어지는 게 있다
좋-좋아하는 건
힘든 줄도 모르는지
아-아침 꼭두새벽 부터
남대문 꽃시장을 찾아
국화꽃 한아름 안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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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9 진골님 근면 성실상도 함께
개근상 받으셔야 겠어요 ㅎ
우린 또 언제나 만나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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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맘(50안양여) 작성시간 25.11.19 겨 ... 겨울 좋아하는 사람은 부잣집 사모님
울 ... 울며 겨자 먹기로 겨울을 보내야 하는 나는 서민
좋 ... 좋아하는 계절은 봄 가을
아 ... 아휴~~~ 싫어하는 겨울이 코앞 -
답댓글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19 추운 겨울은 꼼짝하기 싫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거 같아요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바름(58.여.태안 작성시간 25.11.20 겨-울은 추워야 제맞 하지만
울-님들 감기 조심 미끄럼 조심
좋-아하는 음식으로 건강관리 잘하시고
아_름다움 유지하며 곱게 나이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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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소담(서울 관악 43년 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1.20 잘 먹아야 건강도 유지할 수 있고
피부도 좋아 아름다워 지겠지요
그렇게 노을 하늘처럼
곱게 익어가야지요 ㅎ